우마무스메 가이드 페이지
우마무스메 공략 가이드
※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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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마니 수입의 오아시스! 사쿠라 바쿠신 오의 거지런 가이드
마니는 우마무스메와 서포트 카드 육성, 아이템 샵 구매 등에 사용되는 재화 입니다. 육성 도중 레이스 참가, 육성 종료, 데일리 미션 등의 방법으로 마니를 수급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양에 비해 수급이 따라오질 못해 항상 마니 부족 현상에 빠지게 됩니다.
재화 소모가 너무 빨라 여러 파밍 방법을 강구하던 중 유저들은 이른바 '거지런'이라 불리우는 마니 파밍 방법을 찾아내기에 이릅니다. '거지런'이란 특정 캐릭터 육성 시 데뷔 전에 스피드 트레이닝만 진행한 뒤 오직 레이스 출전과 휴식만 반복 시키는 마니 파밍 방법입니다.
주로 거지런에 활용 되던 우마무스메는 '하루우라라'였지만, 더트 적성마의 고질적인 낮은 팬 수 문제와 파밍 안정성 등의 이유로 현재는 잔디/단거리, 마일 적성의 '사쿠라바쿠신오'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왜 사쿠라바쿠신오를 거지런에 사용하는가?
사쿠라바쿠신오의 마장 적성은 단거리와 마일 이며, 각질 적성으론 도주와 선행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성능이 뛰어나며, 육성 목표 달성이 쉬워 초보자도 쉽게 육성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 입니다.
사쿠라바쿠신오의 주 마장 적성인 단거리, 마일은 스태미나 요구량이 낮고 스피드만 높으면 우승할 확률이 높아 안정적으로 마니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목표 미션 중 '육성 중 30승 달성'과 평소에 등한시 되는 G3~G2 레이스의 트로피 수집을 통해 유료 재화인 쥬얼(당근)도 파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거지런 실전 공략: 30분 내 신속 정확 파밍
○ 추천 인자
육성 목표에 마일 레이스가 있으므로 인자를 사용해 마일 적성을 A까지 올리길 추천합니다. 스태미나 인자가 높으면 별도의 스태미나 트레이닝 없이도 단거리, 마일에 충족한 스탯이 나와 파밍 안정성을 크게 높여 줍니다.
○ 추천 서포트 카드
단거리, 마일은 스피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스피드 속성 서포트 카드를 4장 이상 채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나머지 칸은 스태미나 속성과 체력을 회복 시켜주는 육성 이벤트가 있는 서포트를 채용합시다.
특히 SSR 서포트 카드인 '슈퍼 크릭'은 육성 이벤트 3회 후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태미나 상승과 체력 회복 이벤트가 많아 파밍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는 채용 1순위 서포트 카드입니다.
○ 주니어 데뷔
주니어 급 데뷔 준비 기간엔 스피드 위주로 트레이닝하고 체력이 40 이하가 되면 휴식 혹은 지식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회복 시킵니다. 육성 이벤트는 주로 스피드, 스태미나를 올릴 수 있는 선택지 위주로 진행합시다.
육성 레이스 중 도주 각질은 가장 우승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레이스 출발 전에 각질을 선행에서 도주로 변경하길 추천합니다.
○ 거지런 사이클
데뷔 경기가 끝나고 첫 턴인 7월 전반엔 출전할 레이스가 없으니 보유 체력이 높다면 스피드 혹은 스태미나 트레이닝을 진행하거나 체력이 낮다면 휴식을 통해 체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니어급 7월 후반부터 2회 레이스 출전 후 휴식 혹은 트레이닝을 1 사이클로 잡고 이를 반복해서 육성 종료까지 진행합시다.
만일 3회 연속으로 레이스에 출전할 경우 의욕이 저하하는 이벤트와 배드 컨디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레이스 2회 후 휴식 혹은 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체력이 많다면 스피드, 스태미나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적을 경우엔 휴식 혹은 지식 트레이닝을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육성 목표에 있는 필수 레이스의 경우 연속으로 3회 이상 출전하게 되더라도 의욕 저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출장 레이스 선택 기준
같은 등급에 여러 레이스가 있을 경우 스태미나가 가장 적게 필요한 잔디/단거리 레이스를 최우선으로 출전하는 걸 추천 합니다. 레이스에 참가하기 전에 예상을 통해 우승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에 쌍 원 표시가 뜨며 '1등 경쟁'이 가능하단 멘트의 레이스를 출전하면 우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거지런 중 여름 합숙
좀 더 안정적으로 파밍하고 싶다면, 여름 합숙 기간에는 잠시 레이스 출전을 멈추고 트레이닝으로 스탯을 보충하시길 추천합니다. 단, 시니어급(3년 차) 여름 합숙은 3 턴 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 육성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의 사이클대로 육성 목표를 전부 달성할 경우 약 40회 이상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G3 이하의 레이스만 참여해 우승을 놓치지 않을 경우 톱스타 랭크로 마무리 되며, 육성 추가 보상으로 8천 마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URA 파이널까지 진출할 경우 레전드 랭크로 마무리 되며, 육성 추가 보상으로 1만 마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거지런 육성 1회당 약 1.4~2만 마니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 거지런 실전 영상
재화 소모가 너무 빨라 여러 파밍 방법을 강구하던 중 유저들은 이른바 '거지런'이라 불리우는 마니 파밍 방법을 찾아내기에 이릅니다. '거지런'이란 특정 캐릭터 육성 시 데뷔 전에 스피드 트레이닝만 진행한 뒤 오직 레이스 출전과 휴식만 반복 시키는 마니 파밍 방법입니다.
주로 거지런에 활용 되던 우마무스메는 '하루우라라'였지만, 더트 적성마의 고질적인 낮은 팬 수 문제와 파밍 안정성 등의 이유로 현재는 잔디/단거리, 마일 적성의 '사쿠라바쿠신오'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왜 사쿠라바쿠신오를 거지런에 사용하는가?
사쿠라바쿠신오의 마장 적성은 단거리와 마일 이며, 각질 적성으론 도주와 선행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성능이 뛰어나며, 육성 목표 달성이 쉬워 초보자도 쉽게 육성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 입니다.
사쿠라바쿠신오의 주 마장 적성인 단거리, 마일은 스태미나 요구량이 낮고 스피드만 높으면 우승할 확률이 높아 안정적으로 마니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목표 미션 중 '육성 중 30승 달성'과 평소에 등한시 되는 G3~G2 레이스의 트로피 수집을 통해 유료 재화인 쥬얼(당근)도 파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거지런 실전 공략: 30분 내 신속 정확 파밍
○ 추천 인자
육성 목표에 마일 레이스가 있으므로 인자를 사용해 마일 적성을 A까지 올리길 추천합니다. 스태미나 인자가 높으면 별도의 스태미나 트레이닝 없이도 단거리, 마일에 충족한 스탯이 나와 파밍 안정성을 크게 높여 줍니다.
○ 추천 서포트 카드
단거리, 마일은 스피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스피드 속성 서포트 카드를 4장 이상 채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나머지 칸은 스태미나 속성과 체력을 회복 시켜주는 육성 이벤트가 있는 서포트를 채용합시다.
특히 SSR 서포트 카드인 '슈퍼 크릭'은 육성 이벤트 3회 후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태미나 상승과 체력 회복 이벤트가 많아 파밍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는 채용 1순위 서포트 카드입니다.
○ 주니어 데뷔
주니어 급 데뷔 준비 기간엔 스피드 위주로 트레이닝하고 체력이 40 이하가 되면 휴식 혹은 지식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회복 시킵니다. 육성 이벤트는 주로 스피드, 스태미나를 올릴 수 있는 선택지 위주로 진행합시다.
육성 레이스 중 도주 각질은 가장 우승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레이스 출발 전에 각질을 선행에서 도주로 변경하길 추천합니다.
○ 거지런 사이클
데뷔 경기가 끝나고 첫 턴인 7월 전반엔 출전할 레이스가 없으니 보유 체력이 높다면 스피드 혹은 스태미나 트레이닝을 진행하거나 체력이 낮다면 휴식을 통해 체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니어급 7월 후반부터 2회 레이스 출전 후 휴식 혹은 트레이닝을 1 사이클로 잡고 이를 반복해서 육성 종료까지 진행합시다.
만일 3회 연속으로 레이스에 출전할 경우 의욕이 저하하는 이벤트와 배드 컨디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레이스 2회 후 휴식 혹은 트레이닝을 진행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체력이 많다면 스피드, 스태미나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적을 경우엔 휴식 혹은 지식 트레이닝을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육성 목표에 있는 필수 레이스의 경우 연속으로 3회 이상 출전하게 되더라도 의욕 저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출장 레이스 선택 기준
같은 등급에 여러 레이스가 있을 경우 스태미나가 가장 적게 필요한 잔디/단거리 레이스를 최우선으로 출전하는 걸 추천 합니다. 레이스에 참가하기 전에 예상을 통해 우승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에 쌍 원 표시가 뜨며 '1등 경쟁'이 가능하단 멘트의 레이스를 출전하면 우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거지런 중 여름 합숙
좀 더 안정적으로 파밍하고 싶다면, 여름 합숙 기간에는 잠시 레이스 출전을 멈추고 트레이닝으로 스탯을 보충하시길 추천합니다. 단, 시니어급(3년 차) 여름 합숙은 3 턴 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 육성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의 사이클대로 육성 목표를 전부 달성할 경우 약 40회 이상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G3 이하의 레이스만 참여해 우승을 놓치지 않을 경우 톱스타 랭크로 마무리 되며, 육성 추가 보상으로 8천 마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일, URA 파이널까지 진출할 경우 레전드 랭크로 마무리 되며, 육성 추가 보상으로 1만 마니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거지런 육성 1회당 약 1.4~2만 마니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 거지런 실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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