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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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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팔콘 출격하라! 황밸 대회인 아쿠아리우스 티어 랭킹
선입을 제외한 모든 각질이 할만한 대회
추입이 유독 강하지만 육성에 고코스트 요구
도주 올인은 대도주 카운터가 있어 주의
도주 주자
도주는 언제나 그렇듯이 스펙만 좋다면 안정적인 승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의 경우 최종 직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스펙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추입에게 따라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즉, 본인이 육성에 자신있을때 고르는 각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패시브 조건을 갖춘 리키가 가장 강력한 주자이지만 육성에 드는 코스트가 높게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통상 팔콘이 무난하게 키우기 좋습니다.
황팔콘이라 불리는 신의상 팔콘은 종반 중시의 도주 주자로서 중반까지 다른 도주에 1위를 내주더라도 고유기의 발동 타이밍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며, 자체 가속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고유기 발동 시 전용 브금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도주 주자에게 도망자 스킬이 강제되기 때문에 육성 코스트가 더욱 높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터다지기를 위한 패시브만 챙기기에도 바쁜데, 도망자에 리키의 경우 추가 패시브까지 챙겨야하는 만큼 지옥의 육성 난이도를 자랑하죠.
대신 그만큼 경쟁이 없을 확률도 있고, 아무런 견제가 없다면 단독 도주가 그대로 1등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기에 마냥 버리기에는 신경 쓰이는 각질입니다.
선행 주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육성 난이도가 낮아 대부분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각질입니다. 발군의 안정감을 자랑하며, 가속 스킬도 꽤 풍부한 편입니다.
가장 추천할만한 주자로는 자체 가속 고유기를 보유한 타이키 셔틀입니다. 폭발력은 홋코 타루마에나 야마닌 제퍼에게 뒤처지지만 순위 조건만 맞추면 고유기가 안정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승률을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타이키의 고유기인 빅토리 샷의 순위 조건은 3~4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판으로 삼을 도주나 선행 주자가 필요합니다. 조합적으로 2선행 또는 1도주 + 타이키 정도로 맞춰야 합니다.
홋코 타루마에나 야마닌 제퍼는 타이키보다 고유기 조건을 맞춰주기 어렵지만, 터지기만 한다면 강력한 주자입니다. 엘 콘도르 파사는 본인의 육성 스펙만 좋다면 타이키 이상의 안정감을 뽐내지만, 자체 스킬 구성이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도주에 이어 선행 리키도 강력하지만, 육성 대비 코스트가 높은 우마무스메이기 때문에 인자나 서포트 카드가 갖춰진 환경에서 추천합니다.
선입 주자
선입은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힘듭니다. 인자나 서포트 카드 부족으로 인해 추입 디지털이나 오구리를 육성하기 어려운 유저들이 선입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코스 특성도 선입보다는 추입이 강력한 환경이니 최대한 추입을 깎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입 주자
직선이 긴 코스 특성상 가장 강력한 각질이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입 디지털이 자체 내장한 가속기와 포지션 잡기, 최종 직선 속도기 등으로 안정적인 승률을 보여줍니다.
신년 우라라의 경우 선두와 거리가 멀면 최대 시간으로 발동하는 고유기 특성으로 종반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만 그 조건을 갖추기 위해 대도주 육성부터 시작해서 역병마 육성까지 모든 코스트를 우라라에 쏟아야한다는 점이 난관입니다. 육성부터가 어렵기 때문에 남은 챔미 준비 기간을 전부 우라라에 투자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합니다.
뱀부 메모리 육성이 완료된다면 순수 파워는 디지털을 능가합니다. 하지만 기본 추입 적성이 C인것과 더트 적성이 D라서 마일 S까지 붙이면서 추입과 더트 인자까지 모두 챙겨야하는 초고난이도 육성이라는 점 때문에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오구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육성이 쉽고 고유기의 파워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추입 개조만 한다면 무난한 승률을 챙길 수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곡선의 소믈리에 로또도 노릴 수 있습니다.
이외의 주자로는 이나리 원과 신의상 디지털, 원더 어큐트 등이 쓰이지만, 최우선적으로는 추입 디지털을 고려합시다. 그리고 추입 주자를 에이스로 삼을 생각이라면 전방 각질도 어느 정도는 챙겨야 주요 계승기인 렛츠 아나볼릭과 전광석화의 순위 조건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역병 주자
혜안 독점력을 쓸 수는 있으나, 지난 대회와 달리 역병 주자가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절대 에이스로 군림하던 클구리 때와 달리 1에이스로는 운에 기대는 요소가 많기도 하고, 역병마를 끼워 넣느라 괜히 순위 조건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의 경우에는 팬심도 작용해서 신의상 팔콘(브금 담당) + 선행 홋코 타루마에 + 추입 디지털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대부분 추입 디지털이 승리를 챙겨줬고, 홋코가 고유기를 터트리기만 하면 1등 아니면 팔콘이 간간히 승리를 챙겨주는 패턴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때 1위를 한 것은 도주 리키였는데요, 대회 기간 전체를 놓고 봐도, 추입의 승률이 높은 편이나, 다른 각질도 어느 정도 승률이 나온 밸런스 좋은 대회였습니다.
추입이 유독 강하지만 육성에 고코스트 요구
도주 올인은 대도주 카운터가 있어 주의
도주 주자
도주는 언제나 그렇듯이 스펙만 좋다면 안정적인 승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의 경우 최종 직선이 매우 길기 때문에 스펙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추입에게 따라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즉, 본인이 육성에 자신있을때 고르는 각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패시브 조건을 갖춘 리키가 가장 강력한 주자이지만 육성에 드는 코스트가 높게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통상 팔콘이 무난하게 키우기 좋습니다.
황팔콘이라 불리는 신의상 팔콘은 종반 중시의 도주 주자로서 중반까지 다른 도주에 1위를 내주더라도 고유기의 발동 타이밍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며, 자체 가속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고유기 발동 시 전용 브금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도주 주자에게 도망자 스킬이 강제되기 때문에 육성 코스트가 더욱 높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터다지기를 위한 패시브만 챙기기에도 바쁜데, 도망자에 리키의 경우 추가 패시브까지 챙겨야하는 만큼 지옥의 육성 난이도를 자랑하죠.
대신 그만큼 경쟁이 없을 확률도 있고, 아무런 견제가 없다면 단독 도주가 그대로 1등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기에 마냥 버리기에는 신경 쓰이는 각질입니다.
선행 주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육성 난이도가 낮아 대부분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각질입니다. 발군의 안정감을 자랑하며, 가속 스킬도 꽤 풍부한 편입니다.
가장 추천할만한 주자로는 자체 가속 고유기를 보유한 타이키 셔틀입니다. 폭발력은 홋코 타루마에나 야마닌 제퍼에게 뒤처지지만 순위 조건만 맞추면 고유기가 안정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승률을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타이키의 고유기인 빅토리 샷의 순위 조건은 3~4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판으로 삼을 도주나 선행 주자가 필요합니다. 조합적으로 2선행 또는 1도주 + 타이키 정도로 맞춰야 합니다.
홋코 타루마에나 야마닌 제퍼는 타이키보다 고유기 조건을 맞춰주기 어렵지만, 터지기만 한다면 강력한 주자입니다. 엘 콘도르 파사는 본인의 육성 스펙만 좋다면 타이키 이상의 안정감을 뽐내지만, 자체 스킬 구성이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도주에 이어 선행 리키도 강력하지만, 육성 대비 코스트가 높은 우마무스메이기 때문에 인자나 서포트 카드가 갖춰진 환경에서 추천합니다.
선입 주자
선입은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힘듭니다. 인자나 서포트 카드 부족으로 인해 추입 디지털이나 오구리를 육성하기 어려운 유저들이 선입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코스 특성도 선입보다는 추입이 강력한 환경이니 최대한 추입을 깎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입 주자
직선이 긴 코스 특성상 가장 강력한 각질이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입 디지털이 자체 내장한 가속기와 포지션 잡기, 최종 직선 속도기 등으로 안정적인 승률을 보여줍니다.
신년 우라라의 경우 선두와 거리가 멀면 최대 시간으로 발동하는 고유기 특성으로 종반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만 그 조건을 갖추기 위해 대도주 육성부터 시작해서 역병마 육성까지 모든 코스트를 우라라에 쏟아야한다는 점이 난관입니다. 육성부터가 어렵기 때문에 남은 챔미 준비 기간을 전부 우라라에 투자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합니다.
뱀부 메모리 육성이 완료된다면 순수 파워는 디지털을 능가합니다. 하지만 기본 추입 적성이 C인것과 더트 적성이 D라서 마일 S까지 붙이면서 추입과 더트 인자까지 모두 챙겨야하는 초고난이도 육성이라는 점 때문에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오구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육성이 쉽고 고유기의 파워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추입 개조만 한다면 무난한 승률을 챙길 수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곡선의 소믈리에 로또도 노릴 수 있습니다.
이외의 주자로는 이나리 원과 신의상 디지털, 원더 어큐트 등이 쓰이지만, 최우선적으로는 추입 디지털을 고려합시다. 그리고 추입 주자를 에이스로 삼을 생각이라면 전방 각질도 어느 정도는 챙겨야 주요 계승기인 렛츠 아나볼릭과 전광석화의 순위 조건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역병 주자
혜안 독점력을 쓸 수는 있으나, 지난 대회와 달리 역병 주자가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절대 에이스로 군림하던 클구리 때와 달리 1에이스로는 운에 기대는 요소가 많기도 하고, 역병마를 끼워 넣느라 괜히 순위 조건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의 경우에는 팬심도 작용해서 신의상 팔콘(브금 담당) + 선행 홋코 타루마에 + 추입 디지털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대부분 추입 디지털이 승리를 챙겨줬고, 홋코가 고유기를 터트리기만 하면 1등 아니면 팔콘이 간간히 승리를 챙겨주는 패턴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때 1위를 한 것은 도주 리키였는데요, 대회 기간 전체를 놓고 봐도, 추입의 승률이 높은 편이나, 다른 각질도 어느 정도 승률이 나온 밸런스 좋은 대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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