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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부동의 에이스? 제미니배 골드 쉽 육성법 및 후기
룸매치를 돌려봤을 때 10승 시 평균 분포가 골드 쉽 6~7승 나머지 맥퀸과 타이신이 3~4승 하고 있을 정도로 골드 쉽의 압도적인 성능은 타우러스배에 이어 제미니배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플레이 분석 결과 고유 스킬로 중반 타이밍에 위치 싸움에 유리한 골드 쉽이 안정성이 높고 평균적으로 나리타 타이신보다 좋은 스탯을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높은 승률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반 타이밍에 위치가 비슷할 경우 직선 주파와 육박하는 그림자의 체급 차이로 나리타 타이신의 가속력을 골드 쉽이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폭발력을 위해 나리타 타이신과 골드 쉽 원투펀치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골드 쉽을 육성할 때 일본 더비 턴에 3무지개가 떠서 스킵 후 국화상 2착으로 팬 수가 부족해 클래식급 11월 후반 이벤트로 지능/스킬 Pt +20을 획득하지 못한 스노우볼로 추입 직선을 쌍원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게 매우 아쉽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키타산 블랙이 세 번째 이벤트가 불발되어 호선의 프로페서를 얻지 못했으며, 코너 달인○ 힌트도 얻지 못해 남은 스킬 Pt로 후순위 스킬들로 눈을 돌려야했지만, 쓸만한 계승 스킬들의 녹색 인자 계승에 실패해 스킬 Pt가 200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스킬 Pt로 일반 회복 스킬인 직선 회복을 채용하려 했지만, 종반 타이밍 속도 스킬인 추격을 채용하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
추격은 현재 추입 스킬 중 가장 우선순위가 낮고 자칫 잘못하면 종반 타이밍에 실속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스킬로 취급해야하며, 평가점을 위해 유효 스킬이 아닌 진창길까지 채용해 스킬 2개가 의미 없는 2% 아쉬운 골드 쉽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 직선 주파, 장거리 S 모두 완벽하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스킬 구성이 조금 아쉽고 근성과 지능이 낮은 게 마음에 걸려 현재 계속 재육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골드 쉽은 스태미나 20%, 파워 10%란 장거리에 매우 적합한 성장률을 지녀 별도의 스태미나 인자 없이 스태미나 서포트 2장만 있어도 스태미나 1100 이상을 달성하기 쉬운 편입니다.
따라서 스피드 3+스태미나 2가 기본 덱 편성의 골자가 되고 나머지 1자리에 파워, 스피드, 친구 중 하나를 넣는 게 가장 보편적인 재미니배 골드 쉽 덱 편성입니다.
텐션 오르는데, 꼬리 올리기 등 중반 타이밍에 강력한 스킬을 소지한 야에노 무테키가 가장 추천됩니다.
하지만, 기자의 경우 야에노 무테키가 없고 풀돌 비코 페가수스를 필수로 빌려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꼬리 올리기와 육성의 편의를 가져다주는 하야카와 타즈나를 덱에 편성해 스피드 3+스태미나 2+친구 1 조합의 덱 편성으로 골드 쉽을 육성했습니다.
골드 쉽의 경우 스킬 중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하는 건 종반 가속 스킬인 직선 주파입니다. 지난 타우러스배에서 홍염 기어/LP1211-M 없이는 승리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제미니배의 추입 각질은 직선 주파없이는 승리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스탯이 충분하다면 거리 적성 S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게다가 발동 타이밍이 100% 유효로 작용하고 발동 시 4~5위 위치에 있으면 마치 워프하듯이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직선 주파를 획득하기 위해선 SR 히시 아마존을 덱에 편성해 스킬 힌트로 획득하거나 직선 주파 인자가 있는 부모 인자를 사용해 육성해야합니다. 나리타 타이신이 직선 주파를 자체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골드 쉽 육성 전에 먼저 나리타 타이신을 육성해 인자를 획득하길 추천합니다.
이후에는 레어 회복 스킬 2개를 원호의 마에스트로+하교의 스페셜리스트 조합으로 채용하길 추천합니다.
하교의 스페셜리스트는 첫 번째 내리막에 발동하기 때문에 100% 회복 효율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발동 확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해 메지로 맥퀸의 여유만만보다 회복 효율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다른 레어 회복 스킬 경쟁자인 쿨다운, 호전일식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2순위 스킬은 호선의 프로페서, 추입 직선, 꼬리 올리기 등 중반 위치 경쟁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중반 속도 스킬입니다.
3순위 스킬은 안쪽 코너 여포와 메지로 맥퀸/심볼리 루돌프의 계승 스킬로 종반 타이밍에 힘을 실어주길 추천합니다.
4순위 스킬은 스태미나가 낮을 경우 레어 회복 스킬 3개를 채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스킬이며, 대부분 3순위 스킬 선에서 스킬 Pt를 다 쓰게 됩니다.
리플레이 분석 결과 고유 스킬로 중반 타이밍에 위치 싸움에 유리한 골드 쉽이 안정성이 높고 평균적으로 나리타 타이신보다 좋은 스탯을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높은 승률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반 타이밍에 위치가 비슷할 경우 직선 주파와 육박하는 그림자의 체급 차이로 나리타 타이신의 가속력을 골드 쉽이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폭발력을 위해 나리타 타이신과 골드 쉽 원투펀치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드 쉽
제미니배도 천하제일 골드 쉽 대회?
아래의 골드 쉽을 육성할 때 일본 더비 턴에 3무지개가 떠서 스킵 후 국화상 2착으로 팬 수가 부족해 클래식급 11월 후반 이벤트로 지능/스킬 Pt +20을 획득하지 못한 스노우볼로 추입 직선을 쌍원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게 매우 아쉽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키타산 블랙이 세 번째 이벤트가 불발되어 호선의 프로페서를 얻지 못했으며, 코너 달인○ 힌트도 얻지 못해 남은 스킬 Pt로 후순위 스킬들로 눈을 돌려야했지만, 쓸만한 계승 스킬들의 녹색 인자 계승에 실패해 스킬 Pt가 200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스킬 Pt로 일반 회복 스킬인 직선 회복을 채용하려 했지만, 종반 타이밍 속도 스킬인 추격을 채용하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
추격은 현재 추입 스킬 중 가장 우선순위가 낮고 자칫 잘못하면 종반 타이밍에 실속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스킬로 취급해야하며, 평가점을 위해 유효 스킬이 아닌 진창길까지 채용해 스킬 2개가 의미 없는 2% 아쉬운 골드 쉽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 직선 주파, 장거리 S 모두 완벽하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스킬 구성이 조금 아쉽고 근성과 지능이 낮은 게 마음에 걸려 현재 계속 재육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골드 쉽 추천 덱 편성
골드 쉽은 스태미나 20%, 파워 10%란 장거리에 매우 적합한 성장률을 지녀 별도의 스태미나 인자 없이 스태미나 서포트 2장만 있어도 스태미나 1100 이상을 달성하기 쉬운 편입니다.
따라서 스피드 3+스태미나 2가 기본 덱 편성의 골자가 되고 나머지 1자리에 파워, 스피드, 친구 중 하나를 넣는 게 가장 보편적인 재미니배 골드 쉽 덱 편성입니다.
텐션 오르는데, 꼬리 올리기 등 중반 타이밍에 강력한 스킬을 소지한 야에노 무테키가 가장 추천됩니다.
하지만, 기자의 경우 야에노 무테키가 없고 풀돌 비코 페가수스를 필수로 빌려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꼬리 올리기와 육성의 편의를 가져다주는 하야카와 타즈나를 덱에 편성해 스피드 3+스태미나 2+친구 1 조합의 덱 편성으로 골드 쉽을 육성했습니다.
골드 쉽 스킬 우선순위
골드 쉽의 경우 스킬 중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하는 건 종반 가속 스킬인 직선 주파입니다. 지난 타우러스배에서 홍염 기어/LP1211-M 없이는 승리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제미니배의 추입 각질은 직선 주파없이는 승리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스탯이 충분하다면 거리 적성 S보다 높은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게다가 발동 타이밍이 100% 유효로 작용하고 발동 시 4~5위 위치에 있으면 마치 워프하듯이 순식간에 선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직선 주파를 획득하기 위해선 SR 히시 아마존을 덱에 편성해 스킬 힌트로 획득하거나 직선 주파 인자가 있는 부모 인자를 사용해 육성해야합니다. 나리타 타이신이 직선 주파를 자체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골드 쉽 육성 전에 먼저 나리타 타이신을 육성해 인자를 획득하길 추천합니다.
이후에는 레어 회복 스킬 2개를 원호의 마에스트로+하교의 스페셜리스트 조합으로 채용하길 추천합니다.
하교의 스페셜리스트는 첫 번째 내리막에 발동하기 때문에 100% 회복 효율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발동 확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해 메지로 맥퀸의 여유만만보다 회복 효율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다른 레어 회복 스킬 경쟁자인 쿨다운, 호전일식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2순위 스킬은 호선의 프로페서, 추입 직선, 꼬리 올리기 등 중반 위치 경쟁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중반 속도 스킬입니다.
3순위 스킬은 안쪽 코너 여포와 메지로 맥퀸/심볼리 루돌프의 계승 스킬로 종반 타이밍에 힘을 실어주길 추천합니다.
4순위 스킬은 스태미나가 낮을 경우 레어 회복 스킬 3개를 채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스킬이며, 대부분 3순위 스킬 선에서 스킬 Pt를 다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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