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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공략 가이드
※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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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주' 실전에서 사용 가능할까? 피스케스배 추천 우마무스메
키타산 vs 추입의 대결이 예상됨
피스케스배의 골드 쉽은 굉장히 강력한 픽
선행 각질은 클구리 외에는 멸종 예상
대도주는 UG급 도주 주자의 호위무사
피스케스배는 지난 제미니배와 마찬가지로 3,200M 초장거리 대회다. 하지만, 기존 텐노상(봄)의 무대인 교토 경기장이 아닌 한신 경기장으로 변경되었다.
비/불량이란 조건 때문에 터무니 없이 높은 스태미나 스탯을 요구할 줄 알았지만, 체력 소모가 심한 오르막 위주의 교토 경기장과 달리 3,200m 코스 중 약 1,000m가 내리막 코스인 한신 경기장의 특성 덕분에 스태미나 스탯은 1100 정도에 레어 회복 스킬 1개, 일반 회복 스킬 1개 그리고 샛별까지 채용했다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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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가속 스킬 :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 추천 계승 스킬 : 메지로 맥퀸, 뉴페라 오, 초코봉, 수루젠 중 1~2개 채용
- 대도주는 아오하루에서 육성 가능
3,200M 초장거리 대회기 때문에 도주 주자가 힘을 못쓸 거 같지만, 키타산 블랙의 고유 스킬인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와 내리막 1,000m 코스 덕분에 하이페이스가 유지될 경우 지난 사지타리우스배 못지않은 승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를 사용할 수 있고 선수필승, 열풍일섬(하위 스킬 : 장거리 직선○)을 보유한 키타산 블랙은 그야말로 접대 대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1 도주 2 추입이 가장 대세 엔트리가 되겠지만, 키타산 블랙을 확실하게 밀어주고 싶다면 2 도주 이상의 엔트리도 생각해볼만 하다.
이때 파트너로는 육성 난이도, 고유 스킬 타이밍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초코봉이 수루젠 보다 더욱 적합하다는 평가다.
다이와 스칼렛의 경우 1주년 밸런스 패치로 고유 스킬 발동 조건이 1~2위로 완화되어 2등 이상만 차지하면 가장 높은 포텐셜을 보여주지만, 종반까지 받쳐줄 중반 스킬의 부재와 한국 서버 특성상 강력한 도주 주자 픽들 사이에서 2등 이상을 차지할 확률이 낮아 아무래도 대세 픽에선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대도주의 경우 현재 뉴트랙 육성에선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오하루 시나리오에서의 육성이 강제된다.
대도주 주자가 3,200m를 완주하기 위해선 단순 계산으로 스태미나 2,000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완주는 불가능하다. 대신 역병 요원 및 볼링공을 염두해 둔 육성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스케스배 대도주는 역병 요원답게 육성 난이도는 매우 낮으나 적절한 타이밍의 볼링공 전략을 위해선 최소 스태미나 800 이상은 달성해야 한다. 게다가 본인 엔트리에 트럭급 도주 주자가 없다면 오히려 다른 도주 주자 좋은 일만 시켜줄 수 있으니 엔트리 채용은 심사숙고해야한다.
선행 주자
- 사실상 클구리 전용 각질
- 슈퍼 크릭 계승 스킬은 보험으로 채용, 하지만 도주 주자가 많아지면 불발 위험 있음
- 확정 가속 스킬이 없어 운에 의존해야 함
선행 각질은 사실상 클구리 외의 경쟁력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기존 일본 서버에선 육성법이 크게 정립되지 않은 혼돈 상태였기에 클구리 외의 선행 주자도 나름대로 승률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 서버에선 이미 육성법이 어느정도 정리되었고 한국 서버 특성상 강력한 도주 주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순위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메지로 맥퀸, 다이와 스칼렛, 뉴페라 오 등의 선행 주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클구리도 확정 가속 스킬은 없기 때문에 운에 따른 요소에 많이 좌지우지 되며, 특히 슈퍼 크릭의 계승 스킬인 퓨리티 오브 하트의 경우 도주 주자가 4인 이상일 경우엔 불발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단, 클구리의 경우 피스케스배도 근지 육성이 가능해 다른 우마무스메보다 한 단계 위 포텐을 기대할 수 있고 스태미나 550~600만 확보해도 근성+회복 스킬 덕분에 충분히 완주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선입 주자
- 장거리에서 선입은 추입의 하위호환
- 추입 주자 대신 육성을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추입 개조를 추천
- 스탯 인플레로 인해 역병 주자의 효율도 미지수
냉정하게 말해 장거리에서 선입 주자는 추입 주자의 하위 호환에 불과하기에 추천하지 않는 각질이다. 게다가 강공책의 등장으로 중반 순위 싸움도 추입 주자에게 밀리기 때문에 확정 가속 스킬이 없는 선입 주자는 설 자리가 거의 없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건 이번에 신규 추가된 사토노 다이아몬드로 시계 방향의 귀신(하위 스킬 : 시계(우) 방향○)을 활용한 높은 스펙을 밀어붙이는 거 외엔 승리의 방정식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스탯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역병 주자의 효율성도 미지수인 상태기 때문에 차라리 대도주 주자를 역병 요원으로 육성하는 게 더 효율적이란 평가다.
추입 주자
- 장거리 에이스 각질은 역시 추입
- 타마모, 브라이트 2강 체제지만 브라이트는 준비 기간이 5일 밖에 없음
- 나리타 타이신보다 골드 쉽이 좀 더 안정적인 육성과 레이스 운영이 가능
언제나의 장거리 대회처럼 에이스 역할은 추입 주자가 담당하고 있다.
추입 주자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것은 타마모 크로스로 고유 스킬 접속 가능성과 더불어 강공책(하위 스킬 : 이른 작전의 의존도가 낮은 대신 꼬리 솟구쳐 올리기를 보유해 중반 순위 다툼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졌다.
다만, 타마모 크로스의 경우 안정적인 로테이션을 위해 마일 인자 7~10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추입 주자에 비해 계승 확률이 낮은 편이다.
메지로 브라이트의 경우 타마모 크로스보다 육성이 쉽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불과 대회 5일 전에 등장하기 때문에 육성 시간이 촉박하다는 게 최대의 단점이다.
나리타 타이신은 고유 이벤트 삭제로 간접적인 버프를 받아 육성 난이도가 한결 쉬워졌지만, 스태미나 성장률 부재로 인한 스태미나 확보의 어려움과 잠자는 사자의 불안정성 때문에 SSR 슈퍼 크릭 or 라이스 샤워를 강제로 채용해야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골드 쉽에 비해 어렵다는 평가다.
반면 골드 쉽은 마일 인자도 1~4성만 있어도 되고 하교 후의 스페셜리스트 덕분에 따로 레어 회복 스킬 획득을 위한 덱 편성의 제한도 없어 SSR 어드마이어 베가를 1장 채용한 이른바 3.1.2 덱 편성으로 육성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따라서 골드 쉽은 리브라배, 사지타리우스배에서 나리타 타이신에게 밀렸던 설움을 조금이나마 피스케스배에선 설욕할 수 있어 2 추입 주자를 육성한다면 보통 골드 쉽+@를 선택하는 추세다.
피스케스배의 골드 쉽은 굉장히 강력한 픽
선행 각질은 클구리 외에는 멸종 예상
대도주는 UG급 도주 주자의 호위무사
피스케스배는 지난 제미니배와 마찬가지로 3,200M 초장거리 대회다. 하지만, 기존 텐노상(봄)의 무대인 교토 경기장이 아닌 한신 경기장으로 변경되었다.
비/불량이란 조건 때문에 터무니 없이 높은 스태미나 스탯을 요구할 줄 알았지만, 체력 소모가 심한 오르막 위주의 교토 경기장과 달리 3,200m 코스 중 약 1,000m가 내리막 코스인 한신 경기장의 특성 덕분에 스태미나 스탯은 1100 정도에 레어 회복 스킬 1개, 일반 회복 스킬 1개 그리고 샛별까지 채용했다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 피스케스배 티어 우마무스메는?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티어 랭킹에서 확인하기!
※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가속 스킬 :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
- 추천 계승 스킬 : 메지로 맥퀸, 뉴페라 오, 초코봉, 수루젠 중 1~2개 채용
- 대도주는 아오하루에서 육성 가능
3,200M 초장거리 대회기 때문에 도주 주자가 힘을 못쓸 거 같지만, 키타산 블랙의 고유 스킬인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와 내리막 1,000m 코스 덕분에 하이페이스가 유지될 경우 지난 사지타리우스배 못지않은 승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를 사용할 수 있고 선수필승, 열풍일섬(하위 스킬 : 장거리 직선○)을 보유한 키타산 블랙은 그야말로 접대 대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1 도주 2 추입이 가장 대세 엔트리가 되겠지만, 키타산 블랙을 확실하게 밀어주고 싶다면 2 도주 이상의 엔트리도 생각해볼만 하다.
이때 파트너로는 육성 난이도, 고유 스킬 타이밍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초코봉이 수루젠 보다 더욱 적합하다는 평가다.
다이와 스칼렛의 경우 1주년 밸런스 패치로 고유 스킬 발동 조건이 1~2위로 완화되어 2등 이상만 차지하면 가장 높은 포텐셜을 보여주지만, 종반까지 받쳐줄 중반 스킬의 부재와 한국 서버 특성상 강력한 도주 주자 픽들 사이에서 2등 이상을 차지할 확률이 낮아 아무래도 대세 픽에선 밀려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대도주의 경우 현재 뉴트랙 육성에선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오하루 시나리오에서의 육성이 강제된다.
대도주 주자가 3,200m를 완주하기 위해선 단순 계산으로 스태미나 2,000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완주는 불가능하다. 대신 역병 요원 및 볼링공을 염두해 둔 육성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스케스배 대도주는 역병 요원답게 육성 난이도는 매우 낮으나 적절한 타이밍의 볼링공 전략을 위해선 최소 스태미나 800 이상은 달성해야 한다. 게다가 본인 엔트리에 트럭급 도주 주자가 없다면 오히려 다른 도주 주자 좋은 일만 시켜줄 수 있으니 엔트리 채용은 심사숙고해야한다.
선행 주자
- 사실상 클구리 전용 각질
- 슈퍼 크릭 계승 스킬은 보험으로 채용, 하지만 도주 주자가 많아지면 불발 위험 있음
- 확정 가속 스킬이 없어 운에 의존해야 함
선행 각질은 사실상 클구리 외의 경쟁력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기존 일본 서버에선 육성법이 크게 정립되지 않은 혼돈 상태였기에 클구리 외의 선행 주자도 나름대로 승률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 서버에선 이미 육성법이 어느정도 정리되었고 한국 서버 특성상 강력한 도주 주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순위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메지로 맥퀸, 다이와 스칼렛, 뉴페라 오 등의 선행 주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클구리도 확정 가속 스킬은 없기 때문에 운에 따른 요소에 많이 좌지우지 되며, 특히 슈퍼 크릭의 계승 스킬인 퓨리티 오브 하트의 경우 도주 주자가 4인 이상일 경우엔 불발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단, 클구리의 경우 피스케스배도 근지 육성이 가능해 다른 우마무스메보다 한 단계 위 포텐을 기대할 수 있고 스태미나 550~600만 확보해도 근성+회복 스킬 덕분에 충분히 완주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선입 주자
- 장거리에서 선입은 추입의 하위호환
- 추입 주자 대신 육성을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추입 개조를 추천
- 스탯 인플레로 인해 역병 주자의 효율도 미지수
냉정하게 말해 장거리에서 선입 주자는 추입 주자의 하위 호환에 불과하기에 추천하지 않는 각질이다. 게다가 강공책의 등장으로 중반 순위 싸움도 추입 주자에게 밀리기 때문에 확정 가속 스킬이 없는 선입 주자는 설 자리가 거의 없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건 이번에 신규 추가된 사토노 다이아몬드로 시계 방향의 귀신(하위 스킬 : 시계(우) 방향○)을 활용한 높은 스펙을 밀어붙이는 거 외엔 승리의 방정식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스탯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역병 주자의 효율성도 미지수인 상태기 때문에 차라리 대도주 주자를 역병 요원으로 육성하는 게 더 효율적이란 평가다.
추입 주자
- 장거리 에이스 각질은 역시 추입
- 타마모, 브라이트 2강 체제지만 브라이트는 준비 기간이 5일 밖에 없음
- 나리타 타이신보다 골드 쉽이 좀 더 안정적인 육성과 레이스 운영이 가능
언제나의 장거리 대회처럼 에이스 역할은 추입 주자가 담당하고 있다.
추입 주자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것은 타마모 크로스로 고유 스킬 접속 가능성과 더불어 강공책(하위 스킬 : 이른 작전의 의존도가 낮은 대신 꼬리 솟구쳐 올리기를 보유해 중반 순위 다툼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졌다.
다만, 타마모 크로스의 경우 안정적인 로테이션을 위해 마일 인자 7~10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추입 주자에 비해 계승 확률이 낮은 편이다.
메지로 브라이트의 경우 타마모 크로스보다 육성이 쉽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불과 대회 5일 전에 등장하기 때문에 육성 시간이 촉박하다는 게 최대의 단점이다.
나리타 타이신은 고유 이벤트 삭제로 간접적인 버프를 받아 육성 난이도가 한결 쉬워졌지만, 스태미나 성장률 부재로 인한 스태미나 확보의 어려움과 잠자는 사자의 불안정성 때문에 SSR 슈퍼 크릭 or 라이스 샤워를 강제로 채용해야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골드 쉽에 비해 어렵다는 평가다.
반면 골드 쉽은 마일 인자도 1~4성만 있어도 되고 하교 후의 스페셜리스트 덕분에 따로 레어 회복 스킬 획득을 위한 덱 편성의 제한도 없어 SSR 어드마이어 베가를 1장 채용한 이른바 3.1.2 덱 편성으로 육성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따라서 골드 쉽은 리브라배, 사지타리우스배에서 나리타 타이신에게 밀렸던 설움을 조금이나마 피스케스배에선 설욕할 수 있어 2 추입 주자를 육성한다면 보통 골드 쉽+@를 선택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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