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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즈 | 시나리오 핵심 가이드 시즌별 육성 방향 그랜마 미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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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육성은 어떻게 할까? 그랜드 마스터즈 기본 팁 모음
일단 모든 예지의 레벨을 1로 만들자
파랑은 초반 노랑은 중후반 빨강은 언제든지 좋다
예지 레벨의 합을 12로 맞추는 것이 목표
주니어 시즌
악보 고르는 것부터가 난해했던 그랜드 라이브와 달리 그랜드 마스터즈는 기본틀은 URA 시나리오라 생각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처음 주니어 시즌이 시작되면 일단 서포트 카드들이 많이 몰린 훈련을 눌러 인연 게이지를 높이는데 주력합시다. 인연 게이지가 중요한 이유는 2턴 후부터 모을 수 있는 지식의 조각이 우정 훈련에서는 2개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나리오의 최고 우선도는 지식의 조각을 모아 여신의 예지를 터트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각을 모으는지가 핵심입니다.
즉, 일반적으로는 가장 많은 스탯과 인연 게이지를 모을 수 있는 훈련을 누르는 것이지만, 지식의 조각 습득 시점부터는 지식의 조각 위주의 운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니어 시즌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처음 터트리는 여신의 예지를 빨간색(달리 아라비안)이나 파란색(고돌핀 바브)로 하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노란색(바이얼리 터크)를 터트리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초반에는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둡시다.
참고로 빨간색 여신의 예지 효과에 컨디션 3단계 상승이 붙어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최상로 올리기 위해 외출을 따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첫 여신의 예지가 빨간색이 아닌 경우 적당한 시점에 외출에 조각 2개 효과가 떠 있을때 나갔다 오면 됩니다.
주니어 시즌에서는 3번 정도 여신의 예지를 발동하는데 성공했다면 어느 정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셈입니다. 고점의 낌새가 보이는 경우라면 주니어 시즌에 이미 4번을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클래식 시즌
모든 예지를 1레벨로 올렸다면 빨강과 파랑 예지 위주로 모아가면서 여름 합숙을 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클래식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육성 목표 레이스에 출전하게 될텐데, 육성 목표 레이스에서는 우정 훈련과 동일하게 확정으로 지식의 조각을 2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육성 목표 전에 이미 지식의 조각이 8개가 차 있거나, 7개인 상태라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레이스에 나가기 전에 미리 예지를 사용하거나, 지식표를 비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육성 목표에서 얻는 조각의 색상은 랜덤이기 때문에 만약 1번이나 5번 조각의 색을 아직 결정 못한 상태라면 엉뚱한 색상의 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육성 목표 레이스 전에 미리 조각 획득 갯수를 조절하거나, 색상을 어느 정도 결정해놔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여름 합숙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빨강과 노랑 둘 중의 하나를 들고 가면 됩니다. 노랑의 경우 당연히 최대한 스탯을 뽑아내기 위한 파츠고, 빨강은 체력 소모가 심한 여름 합숙에서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베스트는 체력을 채운 상태에서 노랑 예지를 들고 가는 것이지만, 매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기에 파랑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준비합시다.
시니어 시즌
처음에 언급한대로 여신의 예지가 노랑, 빨강, 파랑 전부 3레벨이 되면, 종료 시점에서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스킬의 힌트를 획득합니다. 탑 로드 서포트가 주던 그 사기 스킬이 맞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3레벨을 맞춰줍시다.
그리고 예지 레벨의 총합이 12가 되면 시나리오 레어 스킬의 힌트 레벨이 더욱 할인됩니다. 역시 적극적으로 노려줘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4레벨 이상의 예지에서만 레어 스킬이 획득 가능하기에 태양과 대지 둘 중 하나는 무조건 4레벨 이상으로 올려둬야 합니다. 파랑 예지가 주는 바다 스킬은 초반 가속용 스킬이기 때문에 도주가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즉, 시니어 시즌에서는 부족한 예지의 레벨을 올려서 최소 3레벨을 맞추는 것 + 모든 예지의 합이 12레벨을 달성하는 것이 우선 순위입니다.
다음으로는 육성 시나리오가 종료 후 피날레로 준비된 그랜드 마스터즈 레이스는 기존의 URA 파이널스와 달리 5턴 동안 훈련을 하고 마지막 턴에 레이스를 뛰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레이스를 나가기 전에도 여전히 지식의 조각을 수급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예지 레벨을 맞추거나, 혹은 빨강 예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강 예지를 모았다면 바로 쓰지 말고, 마지막 레이스를 뛰기 직전에 사용하여 레이스 보너스 효과 +35%를 받게 하면 됩니다. 이는 매 시즌 12월 말에 진행되는 GROW UP RACE, WBC, SUPER WBC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연하지만,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스킬 + 시나리오 레어 스킬 3레벨을 획득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파랑은 초반 노랑은 중후반 빨강은 언제든지 좋다
예지 레벨의 합을 12로 맞추는 것이 목표
◆ 시나리오 적응을 위한 필수 지식
1. 지식표 1번과 5번 조각 색상을 통일하면 해당 색으로 예지를 얻는다
2. 클래식 중반까지는 파랑 예지, 이후에는 노랑 예지 위주로 모으고, 빨강은 언제 모아도 좋다
3. 예지는 어느 하나에 올인하는 것보다 골고루 올리는 것이 좋은 편
4. 예지를 터트리는 타이밍은 일단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회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자
5. 예지를 터트리는 총 횟수의 기본 목표는 12회(시나리오 스킬 힌트 레벨 3)
6. 시나리오 스킬은 태양과 대지의 예지를 추천
1. 지식표 1번과 5번 조각 색상을 통일하면 해당 색으로 예지를 얻는다
2. 클래식 중반까지는 파랑 예지, 이후에는 노랑 예지 위주로 모으고, 빨강은 언제 모아도 좋다
3. 예지는 어느 하나에 올인하는 것보다 골고루 올리는 것이 좋은 편
4. 예지를 터트리는 타이밍은 일단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회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자
5. 예지를 터트리는 총 횟수의 기본 목표는 12회(시나리오 스킬 힌트 레벨 3)
6. 시나리오 스킬은 태양과 대지의 예지를 추천
주니어 시즌
악보 고르는 것부터가 난해했던 그랜드 라이브와 달리 그랜드 마스터즈는 기본틀은 URA 시나리오라 생각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처음 주니어 시즌이 시작되면 일단 서포트 카드들이 많이 몰린 훈련을 눌러 인연 게이지를 높이는데 주력합시다. 인연 게이지가 중요한 이유는 2턴 후부터 모을 수 있는 지식의 조각이 우정 훈련에서는 2개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나리오의 최고 우선도는 지식의 조각을 모아 여신의 예지를 터트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각을 모으는지가 핵심입니다.
즉, 일반적으로는 가장 많은 스탯과 인연 게이지를 모을 수 있는 훈련을 누르는 것이지만, 지식의 조각 습득 시점부터는 지식의 조각 위주의 운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니어 시즌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처음 터트리는 여신의 예지를 빨간색(달리 아라비안)이나 파란색(고돌핀 바브)로 하는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노란색(바이얼리 터크)를 터트리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초반에는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둡시다.
참고로 빨간색 여신의 예지 효과에 컨디션 3단계 상승이 붙어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최상로 올리기 위해 외출을 따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첫 여신의 예지가 빨간색이 아닌 경우 적당한 시점에 외출에 조각 2개 효과가 떠 있을때 나갔다 오면 됩니다.
주니어 시즌에서는 3번 정도 여신의 예지를 발동하는데 성공했다면 어느 정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셈입니다. 고점의 낌새가 보이는 경우라면 주니어 시즌에 이미 4번을 터트릴 수도 있습니다.
클래식 시즌
모든 예지를 1레벨로 올렸다면 빨강과 파랑 예지 위주로 모아가면서 여름 합숙을 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클래식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육성 목표 레이스에 출전하게 될텐데, 육성 목표 레이스에서는 우정 훈련과 동일하게 확정으로 지식의 조각을 2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육성 목표 전에 이미 지식의 조각이 8개가 차 있거나, 7개인 상태라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레이스에 나가기 전에 미리 예지를 사용하거나, 지식표를 비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육성 목표에서 얻는 조각의 색상은 랜덤이기 때문에 만약 1번이나 5번 조각의 색을 아직 결정 못한 상태라면 엉뚱한 색상의 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육성 목표 레이스 전에 미리 조각 획득 갯수를 조절하거나, 색상을 어느 정도 결정해놔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여름 합숙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빨강과 노랑 둘 중의 하나를 들고 가면 됩니다. 노랑의 경우 당연히 최대한 스탯을 뽑아내기 위한 파츠고, 빨강은 체력 소모가 심한 여름 합숙에서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베스트는 체력을 채운 상태에서 노랑 예지를 들고 가는 것이지만, 매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기에 파랑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준비합시다.
시니어 시즌
처음에 언급한대로 여신의 예지가 노랑, 빨강, 파랑 전부 3레벨이 되면, 종료 시점에서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스킬의 힌트를 획득합니다. 탑 로드 서포트가 주던 그 사기 스킬이 맞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3레벨을 맞춰줍시다.
그리고 예지 레벨의 총합이 12가 되면 시나리오 레어 스킬의 힌트 레벨이 더욱 할인됩니다. 역시 적극적으로 노려줘야 할 부분입니다. 참고로 4레벨 이상의 예지에서만 레어 스킬이 획득 가능하기에 태양과 대지 둘 중 하나는 무조건 4레벨 이상으로 올려둬야 합니다. 파랑 예지가 주는 바다 스킬은 초반 가속용 스킬이기 때문에 도주가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즉, 시니어 시즌에서는 부족한 예지의 레벨을 올려서 최소 3레벨을 맞추는 것 + 모든 예지의 합이 12레벨을 달성하는 것이 우선 순위입니다.
다음으로는 육성 시나리오가 종료 후 피날레로 준비된 그랜드 마스터즈 레이스는 기존의 URA 파이널스와 달리 5턴 동안 훈련을 하고 마지막 턴에 레이스를 뛰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레이스를 나가기 전에도 여전히 지식의 조각을 수급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자신에게 부족한 예지 레벨을 맞추거나, 혹은 빨강 예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강 예지를 모았다면 바로 쓰지 말고, 마지막 레이스를 뛰기 직전에 사용하여 레이스 보너스 효과 +35%를 받게 하면 됩니다. 이는 매 시즌 12월 말에 진행되는 GROW UP RACE, WBC, SUPER WBC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연하지만, 양호한 경기장의 귀신 스킬 + 시나리오 레어 스킬 3레벨을 획득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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