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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봉과 클구리는 팀레도 1티어? 아오하루 팀레 추천 캐릭터
팀 레이스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선 맞춤형 덱 편성과 스킬 채용뿐 아니라 거리별 우마무스메간의 조합과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을 체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팀 레이스 랭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우마무스메는 대부분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매우 높고 각성 스킬과 육성 난이도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우마무스메 뿐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스코어 파밍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어떠한 우마무스메가 팀 레이스에서 자주 사용되는지 알고 엔트리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간엔 아오하루 기간 동안 등장할 모든 우마무스메를 포함해 각 거리별 우마무스메의 티어와 팀 레이스 엔트리 강화를 위해 눈 여겨볼 픽업에 대해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 팀레용 우마무스메를 만들어보자! 랭커 추천 덱과 육성법 바로가기
▶ 강등 방어에 필요한 점수는 60만 점 이상! 아오하루 팀 레이스 공략
단거리 레이스는 아오하루 기간 동안 추가되는 캐릭터가 1~2명 수준이라 캐릭터 풀에 따라 사쿠라 바쿠신 오를 도주/선행 위치를 정할뿐 엔트리가 거의 변화되지 않는다.
1주년 밸런스 패치 이후엔 고유 스킬 발동 조건 완화와 각종 이벤트 추가로 사일런스 스즈카가 0티어 도주 주자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아오하루 기간 동안은 사쿠라 바쿠신 오, 수루젠, 초코봉 등 쟁쟁한 도주 주자에 밀려 대체제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마일 레이스의 경우 좀 더 다양한 픽이 등장하지만, 랭커들은 수루젠/세이운 스카이/오구리 캡/타이키 셔틀/보드카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의외로 그래스 원더 대신 나이스 네이처를 채용하는 랭커들이 꽤 많다. 이유는 나이스 네이처가 상대적으로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훨씬 높아 점수 파밍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카렌짱/사쿠라 바쿠신 오 등 몇몇 단거리 선행 주자도 마일에서 뛸 수 있지만, 스킬 대부분이 단거리에 특화 되어 있기에 정말 마일 캐릭터 풀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더트 역시 단거리 못지않게 엔트리 고정이 심하다. 특히 스마트 팔콘외의 도주 주자는 모두 더트 인자를 필요로 해 육성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아그네스 디지털의 등장 이후엔 오구리 캡을 마일/중거리 주자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팀 레이스 엔트리에 유동성을 가져다 주었다.
즉, 팔콘과 디지털의 보유 여부에 따라 더트와 마일 레이스에서 높은 승률과 고득점이 달려있다할 정도로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레이스라 할 수 있다.
만일 아그네스 디지털을 놓쳐 더트 팀 레이스를 강화하고 싶다면 4월에 예정되어 있는 신년 픽업에 도전해 신년 우라라로 아그네스 디지털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이 등장하는 신년 오페라 오 역시 장거리 팀 레이스 0티어로 꼽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얻어도 팀 레이스에서 전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일본 서버에서도 최강 도주라 평가 받는 초코봉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발매 전까지는 오리지날 미호노 부르봉, 세이운 스카이, 수루젠 등 다양한 도주 주자로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중/장거리 선행 주자는 아오하루 시나리오 기간 동안엔 고유 회복 스킬을 보유한 아그네스 타키온, 슈퍼 크릭이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줘 다른 선행 주자를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선/추입의 경우 다양한 경쟁자가 있지만, 스킬 갯수가 중요한 팀 레이스 특성상 수완가를 확정 획득을 할 수 있는 웨딩 마야노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
나리타 브라이언 역시 각성 스킬과 보유 스킬의 발동 확률이 매우 높아 우선순위가 높은 편이다. 게다가 히든 이벤트를 통해 고스펙 육성이 나오기 쉽다는 차별점이 있어 웨딩 마야노와 비교해 더 결과물이 좋은 쪽을 채용하면 된다.
장거리는 도주 주자가 100%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 주로 선행 - 선입 - 추입의 형태의 엔트리가 유행하고 있다. 0~1티어로 꼽히는 캐릭터 대부분 레어 회복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슈퍼 크릭과 힐러 그래스 원더는 레어 스킬 효과도 회복이라 스태미나 스탯 부담이 확 줄어들어 높은 지능까지 챙기기 쉬워져 안정적인 스코어 파밍이 가능하다.
4월 쯤 추가되는 신년 오페라 오의 경우 1년 가까이 장거리 선행 부동의 원탑 자리를 지켜온 슈퍼 크릭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라는 평가다.
원호의 마에스트로뿐 아니라 팀 레이스에 적합한 고유/각성 스킬을 무기로 스펙이 높아질수록 슈퍼 크릭 이상의 스코어 파밍에 특화된 우마무스메로 알려져 있다.
특히 팀 레이스 랭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우마무스메는 대부분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매우 높고 각성 스킬과 육성 난이도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우마무스메 뿐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스코어 파밍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어떠한 우마무스메가 팀 레이스에서 자주 사용되는지 알고 엔트리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간엔 아오하루 기간 동안 등장할 모든 우마무스메를 포함해 각 거리별 우마무스메의 티어와 팀 레이스 엔트리 강화를 위해 눈 여겨볼 픽업에 대해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 팀레용 우마무스메를 만들어보자! 랭커 추천 덱과 육성법 바로가기
▶ 강등 방어에 필요한 점수는 60만 점 이상! 아오하루 팀 레이스 공략
아오하루 시나리오 단거리 팀 레이스
추천 조합 : 도주 - 선행 - 선입
단거리 레이스는 아오하루 기간 동안 추가되는 캐릭터가 1~2명 수준이라 캐릭터 풀에 따라 사쿠라 바쿠신 오를 도주/선행 위치를 정할뿐 엔트리가 거의 변화되지 않는다.
1주년 밸런스 패치 이후엔 고유 스킬 발동 조건 완화와 각종 이벤트 추가로 사일런스 스즈카가 0티어 도주 주자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아오하루 기간 동안은 사쿠라 바쿠신 오, 수루젠, 초코봉 등 쟁쟁한 도주 주자에 밀려 대체제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아오하루 시나리오 마일 팀 레이스
추천 조합 : 도주 - 선행 - 선입
마일 레이스의 경우 좀 더 다양한 픽이 등장하지만, 랭커들은 수루젠/세이운 스카이/오구리 캡/타이키 셔틀/보드카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의외로 그래스 원더 대신 나이스 네이처를 채용하는 랭커들이 꽤 많다. 이유는 나이스 네이처가 상대적으로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훨씬 높아 점수 파밍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카렌짱/사쿠라 바쿠신 오 등 몇몇 단거리 선행 주자도 마일에서 뛸 수 있지만, 스킬 대부분이 단거리에 특화 되어 있기에 정말 마일 캐릭터 풀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아오하루 시나리오 더트 팀 레이스
추천 조합 : 도주 - 선행 - 선입
더트 역시 단거리 못지않게 엔트리 고정이 심하다. 특히 스마트 팔콘외의 도주 주자는 모두 더트 인자를 필요로 해 육성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아그네스 디지털의 등장 이후엔 오구리 캡을 마일/중거리 주자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팀 레이스 엔트리에 유동성을 가져다 주었다.
즉, 팔콘과 디지털의 보유 여부에 따라 더트와 마일 레이스에서 높은 승률과 고득점이 달려있다할 정도로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레이스라 할 수 있다.
만일 아그네스 디지털을 놓쳐 더트 팀 레이스를 강화하고 싶다면 4월에 예정되어 있는 신년 픽업에 도전해 신년 우라라로 아그네스 디지털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이 등장하는 신년 오페라 오 역시 장거리 팀 레이스 0티어로 꼽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얻어도 팀 레이스에서 전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아오하루 시나리오 중거리 팀 레이스
추천 조합 : 도주 - 선행 - 선/추입
아직까지 일본 서버에서도 최강 도주라 평가 받는 초코봉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발매 전까지는 오리지날 미호노 부르봉, 세이운 스카이, 수루젠 등 다양한 도주 주자로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중/장거리 선행 주자는 아오하루 시나리오 기간 동안엔 고유 회복 스킬을 보유한 아그네스 타키온, 슈퍼 크릭이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줘 다른 선행 주자를 고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선/추입의 경우 다양한 경쟁자가 있지만, 스킬 갯수가 중요한 팀 레이스 특성상 수완가를 확정 획득을 할 수 있는 웨딩 마야노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
나리타 브라이언 역시 각성 스킬과 보유 스킬의 발동 확률이 매우 높아 우선순위가 높은 편이다. 게다가 히든 이벤트를 통해 고스펙 육성이 나오기 쉽다는 차별점이 있어 웨딩 마야노와 비교해 더 결과물이 좋은 쪽을 채용하면 된다.
아오하루 시나리오 장거리 팀 레이스
추천 조합 : 선행 - 선입 - 추입
장거리는 도주 주자가 100%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 주로 선행 - 선입 - 추입의 형태의 엔트리가 유행하고 있다. 0~1티어로 꼽히는 캐릭터 대부분 레어 회복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슈퍼 크릭과 힐러 그래스 원더는 레어 스킬 효과도 회복이라 스태미나 스탯 부담이 확 줄어들어 높은 지능까지 챙기기 쉬워져 안정적인 스코어 파밍이 가능하다.
4월 쯤 추가되는 신년 오페라 오의 경우 1년 가까이 장거리 선행 부동의 원탑 자리를 지켜온 슈퍼 크릭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라는 평가다.
원호의 마에스트로뿐 아니라 팀 레이스에 적합한 고유/각성 스킬을 무기로 스펙이 높아질수록 슈퍼 크릭 이상의 스코어 파밍에 특화된 우마무스메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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