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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공략 가이드
※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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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인자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궁금한 것 전부 물어봐!
오늘도 많은 트레이너들이 우마무스메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려가며 최고의 육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인 만큼 카드풀도 부족하고, 육성 방법이나 게임 내 시스템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시점입니다.
질문과 답변 카테고리를 통해 하루에도 많은 질문이 올라오고 있는데, 일주일간 올라온 질문 중 자주 보이거나, 혹은 다른 분들도 공유하면 좋을 답변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 각 유저의 닉네임을 누르면 해당 질문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URA 결승 거리 조건이 있나요?(인벤닉 : 닉네임없어여)
A. 가장 많이 출주한 거리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거리 대회에 나간 횟수가 가장 많으면 URA 단거리가 나오고, 중거리를 많이 뛰었다면 중거리 URA 대회가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승리와는 관계없이 거리별 나간 횟수를 카운트하며, 같은 횟수로 나갈 경우 가장 최근에 뛰었던 대회의 거리로 결정됩니다.
예시로 마일 7회- 중거리 6회를 뛴 경우 마일 URA가 나오며, 마일 6회 - 중거리 6회를 뛴 경우 마지막으로 뛴 거리가 URA 파이널스의 코스가 됩니다.
Q. 서클 포인트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인벤닉 : 셰실리언)
A. 메지로 맥퀸(스태미나) SSR을 1순위로 추천합니다.
보통 상점에서 구입하는 SSR이나 배포 SSR은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하지만 무과금들에게는 충분히 SR풀돌 이상의 성능이며, 초반 시점에서는 쓸만한 스태미나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라 1티어 카드라 봐도 무방합니다. 라이스 샤워SSR의 경우 소지 스킬은 좋은 편이지만, 레어 스킬인 위기 앞의 저력의 성능이 아쉽고, 훈련 성능도 부족해 2순위로 추천합니다.
또한, 서클 상점의 SSR을 풀돌하기 위해서는 서클 포인트가 6,000포인트 필요하며, 추후 시나리오 추가를 통해 다른 시나리오 카드가 추가되기에 최소 6,000정도의 서클 포인트는 항상 여유분으로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우승 블랭킷의 경우 필요한 경우는 구입해도 좋지만, 나중에 넘쳐흐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니 역시 초반에 모자르다고 함부로 구입하면, 상점에 배포되는 SSR 풀돌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Q. 랭킹은 어디서봐요?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인벤닉 : 엘프닭곰)
A. 인게임에서 팀 경기장에 입장한 뒤, 자신의 순위 우측의 느낌표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누른 화면에서 총 3개의 탭이 나오며, 첫 번째 탭에서는 현재 자신이 속한 클래스의 순위를 100위까지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체에서 1~100위까지의 리스트, 세 번째 탭은 자신이 팔로우한 친구들의 순위입니다.
랭커들이 어떤 우마무스메를 육성하고, 어떤 서포트 카드를 배치하는지, 인자는 어떤 것을 애용하는지 살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우마무스메 고유 필살기 발동 조건이 있나요? (인벤닉 : thefan)
A. 각 우마무스메별로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이 제각각 다릅니다.
우마무스메별 자세한 발동 조건은 인벤 스킬 DB에서 해당 스킬명을 검색해보시거나, 또는 캐릭터 DB에서 스킬 탭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질문글의 사쿠라 바쿠신 오 같은 경우는 [반장+스피드=돌진]이라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동 조건은 '진행거리 비율 50% 이상 / 순위 3 이하 (1~3위) / 옆쪽 가로막힘 2초 이상'입니다.
즉, 레이스 진행을 중간 이상(1600M라면 800M) 진행했고, 사쿠라 바쿠신 오의 순위가 1위~3위 사이, 그리고 옆에 다른 우마무스메가 붙어서 추월하려고 하거나, 반대로 사쿠라 바쿠신 오가 추월하려는 순간 발동하는 고유 스킬입니다. 4위 이하에서는 옆에 다른 우마무스메가 붙어도 발동하지 않으니, 사쿠라 바쿠신 오는 선입 이하에서는 고유기가 발동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반대로 육성 중에 고유 스킬의 발동이 잘 되지 않는다면, 각질(작전)을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마야노 탑건의 경우 도주 적성이 A라 도주 육성을 많이 하는데, 고유 스킬 [승리의 키스☆]'최종 코너 진입, 코너 / 옆쪽 가로막힘 2초 이상 / 순위 3 이하 (1~3위)'의 발동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도주보다는 선행이나 선입 작전이 더 유리합니다.
추가로 3성으로 올려도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이 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계승으로 받는 고유 스킬 역시 발동 조건이 바뀌지 않으며, 배우는 데 필요한 스킬 포인트 소모가 심하지만, 지능 수치와 상관없이 조건만 달성하면 무조건 발동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육성하는 각질에서 발동할 확률이 높은 우마무스메의 고유 스킬을 알아둔다면, 향후 팀 경기장이나 대회에서 계승받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선호하는 고유 스킬이나 인자 계승용 우마무스메는 기회가 되는대로 다른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인벤 스킬 DB 고유스킬 탭 바로 가기
Q. 팀 레이스용 캐릭터는 URA 졸업보다 스테미나가 높아야 하나요? (인벤닉 : 아시오)
A. URA 시나리오 진행중에는 초보자 배려로 올스탯 보정이 걸려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표시해주지 않으나, 400정도의 올스탯 보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성 중에는 스태미나가 4~500밖에 되지 않더라도, 국화상(3000m)이나 아리마 기념(2500m)에서도 충분히 1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PvP인 팀 경기장으로 넘어오면 이런 보정치가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각 거리별로 스태미나 기준선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우기 쉽도록 단거리부터 마일, 중거리, 장거리 순으로 400 / 600 / 800 / 100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복 스킬을 배울 경우 원호의 마에스트로 같은 레어 등급 스킬이 약 스태미나 100~150, 일반 회복 스킬은 스태미나 3~40이라 어림잡아 계산하면 됩니다. 일반 등급 회복 스킬 3개보다 레어 회복 스킬 1개를 배우는 것이 회복 효율이 더 좋으니, 포인트면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레어 회복 스킬을 우선적으로 배웁시다.
참고로 패시브 스태미나 스킬(녹색 스킬)은 1단계에서 스태미나 40, 2단계(쌍원)은 60이 올라갑니다. 회복 스킬이 없다면 패시브 스킬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서포트 카드에 슈퍼 크릭 SSR을 배치할 여유가 없다면, 아그네스 타키온이나 슈퍼 크릭의 고유기를 배워 원호의 마에스트로의 대체 스킬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 회복량은 조금 떨어지나 큰 차이가 없으며, 현재 카드풀에서 레어 회복기를 여러 개 붙이기 힘든 만큼 이런 계승기를 이용하여 장거리마 육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두 고유 스킬은 선행~선입 각질 외에 쓰기 힘든 조건이라는 것만 주의합시다.
Q. 타즈나(네이버 누나) 기용이 필수인가요? (인벤닉 : 라이언구하기)
A.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타즈나의 주요 역할은 훈련 시의 리스크를 줄여주며, 상태이상이나 컨디션 하락 시 이를 외출을 통해 보충해줍니다. 특히 타즈나와의 2번째, 4번째 외출은 상태이상 효과를 치료해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육성 도중 받는 스트레스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서는 노돌이나 1돌 타즈나가 대다수라 단순히 휴식 대신 외출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세일즈 포인트지만, 점점 카드풀이 늘어나고 풀돌 타즈나를 쓰게 될 경우 육성의 신기원을 느끼게 됩니다.
풀돌 타즈나의 경우 함께 트레이닝을 할 경우 체력 소모율을 상당히 줄여 스피드 훈련 2번할 것을 3번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훈련 실패율 감소 30% 역시 훈련 능숙이 대폭 강화된 효과로 타즈나가 참여하는 트레이닝 위주로 진행한다면 육성 난이도를 대폭 낮출 수 있죠.
다만 최종적으로 URA에서 최고 스탯을 노린다면 타즈나가 없는 육성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타즈나 대신에 다른 훈련 서포트를 기용한다면 해당 속성 훈련에 더 높은 스탯을 노릴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타즈나를 사용하면 여러 회복 효과와 실패율 감소, 체력 감소 효과 등으로 육성의 평균점은 높으나, 극한의 고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타즈나를 빼면 더 높은 고점을 노릴 수 있으나, 고점의 확률 자체는 타즈나 육성보다 낮아 리스크가 높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보유한 서포트 카드 풀 내에서 고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키웠던 애들 삭제 안되나요? (인벤닉 : 월영서시)
A. 이적 기능을 통해 삭제하여 서포트 Pt를 벌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 중 하단의 가장 좌측에 있는 강화 편성을 누른 뒤, [전당 입성 우마무스메] - [일람] - [우측 하단의 이적 버튼] 순서로 갈아버릴 캐릭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킬 우마무스메의 랭크 등급에 따라 서포트 Pt를 소량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이적시킨 우마무스메는 다시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삭제하면 안되는 우마무스메는 육성 후, 캐릭터 아이콘 좌측 상단의 당근 아이콘을 눌러 즐겨찾기를 지정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즐겨찾기를 해둔 캐릭터는 이적 시장에서 회색으로 비활성화가 되니, 안전하게 나머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Q. 도주마가 도주마 디버프 스킬 쓰면 같은편도 디버프에 걸리나요? (인벤닉 : soosan)
A. 디버프 스킬은 본인 포함 팀원은 걸리지 않습니다.
일본 서버 초기에도 말이 많았던 내용으로 디버프 스킬을 발동하면 본인 포함 아군까지 디버프 이펙트가 뜨기 때문에 기피되던 스킬이었으나, 후일 실험을 통해 본인이나 아군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안심하고 배우셔도 됩니다. 나중에는 역병마 메타라고 하여 각종 디버프 스킬을 배운 우마무스메를 투입시켜 아군 에이스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Q. 각질이나 거리적성 A-S 가는 별 개수는 몇 개 필요한가요? (인벤닉 : BLEST)
A. S단계 적성은 계승을 통해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
보통 마개조라고 하여, 장거리 적성이 G인 우마무스메를 A까지 올려 우승시키는(예 : 하루 우라라) 경우가 있는데, 부모 및 조부모가 장거리 인자 적성(분홍색)의 별 합계가 최소 10개를 붙여 기본 C를 만든 후, 2년 차와 3년 차의 4월에 발생하는 인자 계승 이벤트를 통해 장거리 인자를 2회(장거리 인자 별의 개수가 2개가 아니라, 장거리 인자 발현이 2회) 이상 받으면 A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마개조의 기본에 대해 말하자면 시작 시 인자 계승을 통해 올라가는 등급은 최대 4단계로 E인 경우 A까지 올린 상태로 시작할 수 있으나, F나 G라면 아무리 인자를 들이부어도 4단계 이상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루 우라라 장거리 코스 우승처럼 추가로 적성을 높이려면 계승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인자가 발현해야 합니다.
S는 A적성인 상태에서 육성 중 발생하는 계승 이벤트에서 추가로 해당 적성을 획득하면 S로 올라갑니다. 예시를 들자면 사일런스 스즈카의 마일 적성을 S로 만들고 싶다면, 육성 중 계승 이벤트에서 부모나 조부모가 가진 마일 인자가 발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거리 인자는 S등급이 되면 추가로 스피드 5% 보정이 붙기 때문에, 나중에 생기는 챔피언스 미팅에서는 각 코스별 거리 S인자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참고로 S 윗 등급은 아직 없으며, 계승 이벤트에서 인자의 개수에 상관없이 발현 횟수에 따라 단계가 상승합니다. 직계 부모(1촌)의 인자 발현률이 가장 높기에 부모의 대표 인자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며, 조부모가 가진 인자도 발현하면 단계가 상승하긴 하나,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기본 등급을 올리는데 필요한 인자의 개수는 아래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뉴비 인자작 질문이요. 스탯 높을수록 확률이 올라가나요?(인벤닉 : 디아골수팬)
A. 600 이상부터 3성 인자 생성 확률이 생깁니다.
일단 3성 인자는 600 이상 스탯을 확보하면 발생하며, 이하 스탯에서는 3성인자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600~1099까지 약 5% 확률, 1100부터는 10%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초보들이 오해할 수 있는 게, 그렇다면 스피드 1100 이상으로 10번 육성하면 한 번은 3성이 붙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3성 인자 외에도 스탯별 확률도 따로 굴러갑니다.
실제로는 육성 종료 후에 1~3성 인자 중에서 무엇이 뜰지에 대해 주사위가 굴러가고, 여기서 5종류의 스탯 중에서 다시 주사위를 굴려 그중 600 이상의 스탯에 당첨되어야 최종 3성 인자로 결정납니다.
요약하면 3성이 나올 확률이 10%고, 스탯의 종류는 5가지기 때문에 특정 스탯을 저격한다면 최종 확률은 1/5로 2% 입니다. 노리던 스탯이 아니라 근성이나 지능같이 다른 스탯이 걸렸다면, 그리고 해당 스탯이 600이 넘지 않았다면 그대로 1~2성 인자가 되겠죠.
일본 서버에서는 초반 3성 인자작을 위해 근성을 제외한 나머지 스탯을 전부 올스탯 600으로 맞추는 육성법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결국 순전히 운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의 체감으로는 100번 육성하면 3~4번 정도는 3성 인자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스탯을 올리기 쉽지 않은 현재 단계에서는 괜히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팀 레이스용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겸사겸사 인자가 붙기를 바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Q. 부모 조부모 인자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인벤닉 : 금욕주의)
A. 상성 관계가 쌍원이 되면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계승 받을 때 자신이 육성하는 우마무스메와 부모 혹은 조부모 중에 겹치는 캐릭터가 있으면 페널티를 보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성 관계가 매우 좋음(쌍원)이면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조부모와 육성 우마무스메가 겹치면 페널티가 있다는 것은 상성 점수와 관련이 있으며, 이런 조합에서는 해당 관계의 상성 점수가 0점이 되기 때문에 쌍원을 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서비스 초기에는 상성 점수를 올리는 다른 요소(레이스작, 거리, 적성작)에 대한 포인트가 낮기 때문에 조부모와 캐릭터가 겹칠 경우 쌍원을 띄우기 힘들어 추천하지 않을 뿐, 나중에는 다들 레이스 출전 횟수가 늘어난 이후부터 쉽게 쌍원을 띄울 수 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조부모가 겹쳐 상성이 좋음(동그라미)이어도 URA 인자 3성이 달려있거나, 거리 적성 인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무조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상성 관계 페널티는 나쁨(세모)만 아니면 큰 손해는 아니기에 자신에게 필요한 스탯이나 스킬, 거리 적성, 또는 URA 인자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게 좋습니다.
질문과 답변 카테고리를 통해 하루에도 많은 질문이 올라오고 있는데, 일주일간 올라온 질문 중 자주 보이거나, 혹은 다른 분들도 공유하면 좋을 답변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 각 유저의 닉네임을 누르면 해당 질문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서 무엇이든 답해드려요!
Q. URA 결승 거리 조건이 있나요?(인벤닉 : 닉네임없어여)
A. 가장 많이 출주한 거리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거리 대회에 나간 횟수가 가장 많으면 URA 단거리가 나오고, 중거리를 많이 뛰었다면 중거리 URA 대회가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승리와는 관계없이 거리별 나간 횟수를 카운트하며, 같은 횟수로 나갈 경우 가장 최근에 뛰었던 대회의 거리로 결정됩니다.
예시로 마일 7회- 중거리 6회를 뛴 경우 마일 URA가 나오며, 마일 6회 - 중거리 6회를 뛴 경우 마지막으로 뛴 거리가 URA 파이널스의 코스가 됩니다.
Q. 서클 포인트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인벤닉 : 셰실리언)
A. 메지로 맥퀸(스태미나) SSR을 1순위로 추천합니다.
보통 상점에서 구입하는 SSR이나 배포 SSR은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하지만 무과금들에게는 충분히 SR풀돌 이상의 성능이며, 초반 시점에서는 쓸만한 스태미나 카드가 부족한 상황이라 1티어 카드라 봐도 무방합니다. 라이스 샤워SSR의 경우 소지 스킬은 좋은 편이지만, 레어 스킬인 위기 앞의 저력의 성능이 아쉽고, 훈련 성능도 부족해 2순위로 추천합니다.
또한, 서클 상점의 SSR을 풀돌하기 위해서는 서클 포인트가 6,000포인트 필요하며, 추후 시나리오 추가를 통해 다른 시나리오 카드가 추가되기에 최소 6,000정도의 서클 포인트는 항상 여유분으로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우승 블랭킷의 경우 필요한 경우는 구입해도 좋지만, 나중에 넘쳐흐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니 역시 초반에 모자르다고 함부로 구입하면, 상점에 배포되는 SSR 풀돌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Q. 랭킹은 어디서봐요?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인벤닉 : 엘프닭곰)
A. 인게임에서 팀 경기장에 입장한 뒤, 자신의 순위 우측의 느낌표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누른 화면에서 총 3개의 탭이 나오며, 첫 번째 탭에서는 현재 자신이 속한 클래스의 순위를 100위까지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체에서 1~100위까지의 리스트, 세 번째 탭은 자신이 팔로우한 친구들의 순위입니다.
랭커들이 어떤 우마무스메를 육성하고, 어떤 서포트 카드를 배치하는지, 인자는 어떤 것을 애용하는지 살필 수 있으니 자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우마무스메 고유 필살기 발동 조건이 있나요? (인벤닉 : thefan)
A. 각 우마무스메별로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이 제각각 다릅니다.
우마무스메별 자세한 발동 조건은 인벤 스킬 DB에서 해당 스킬명을 검색해보시거나, 또는 캐릭터 DB에서 스킬 탭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질문글의 사쿠라 바쿠신 오 같은 경우는 [반장+스피드=돌진]이라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동 조건은 '진행거리 비율 50% 이상 / 순위 3 이하 (1~3위) / 옆쪽 가로막힘 2초 이상'입니다.
즉, 레이스 진행을 중간 이상(1600M라면 800M) 진행했고, 사쿠라 바쿠신 오의 순위가 1위~3위 사이, 그리고 옆에 다른 우마무스메가 붙어서 추월하려고 하거나, 반대로 사쿠라 바쿠신 오가 추월하려는 순간 발동하는 고유 스킬입니다. 4위 이하에서는 옆에 다른 우마무스메가 붙어도 발동하지 않으니, 사쿠라 바쿠신 오는 선입 이하에서는 고유기가 발동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반대로 육성 중에 고유 스킬의 발동이 잘 되지 않는다면, 각질(작전)을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마야노 탑건의 경우 도주 적성이 A라 도주 육성을 많이 하는데, 고유 스킬 [승리의 키스☆]'최종 코너 진입, 코너 / 옆쪽 가로막힘 2초 이상 / 순위 3 이하 (1~3위)'의 발동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도주보다는 선행이나 선입 작전이 더 유리합니다.
추가로 3성으로 올려도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이 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계승으로 받는 고유 스킬 역시 발동 조건이 바뀌지 않으며, 배우는 데 필요한 스킬 포인트 소모가 심하지만, 지능 수치와 상관없이 조건만 달성하면 무조건 발동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육성하는 각질에서 발동할 확률이 높은 우마무스메의 고유 스킬을 알아둔다면, 향후 팀 경기장이나 대회에서 계승받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선호하는 고유 스킬이나 인자 계승용 우마무스메는 기회가 되는대로 다른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 인벤 스킬 DB 고유스킬 탭 바로 가기
Q. 팀 레이스용 캐릭터는 URA 졸업보다 스테미나가 높아야 하나요? (인벤닉 : 아시오)
A. URA 시나리오 진행중에는 초보자 배려로 올스탯 보정이 걸려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표시해주지 않으나, 400정도의 올스탯 보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성 중에는 스태미나가 4~500밖에 되지 않더라도, 국화상(3000m)이나 아리마 기념(2500m)에서도 충분히 1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PvP인 팀 경기장으로 넘어오면 이런 보정치가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각 거리별로 스태미나 기준선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우기 쉽도록 단거리부터 마일, 중거리, 장거리 순으로 400 / 600 / 800 / 100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복 스킬을 배울 경우 원호의 마에스트로 같은 레어 등급 스킬이 약 스태미나 100~150, 일반 회복 스킬은 스태미나 3~40이라 어림잡아 계산하면 됩니다. 일반 등급 회복 스킬 3개보다 레어 회복 스킬 1개를 배우는 것이 회복 효율이 더 좋으니, 포인트면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레어 회복 스킬을 우선적으로 배웁시다.
참고로 패시브 스태미나 스킬(녹색 스킬)은 1단계에서 스태미나 40, 2단계(쌍원)은 60이 올라갑니다. 회복 스킬이 없다면 패시브 스킬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서포트 카드에 슈퍼 크릭 SSR을 배치할 여유가 없다면, 아그네스 타키온이나 슈퍼 크릭의 고유기를 배워 원호의 마에스트로의 대체 스킬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 회복량은 조금 떨어지나 큰 차이가 없으며, 현재 카드풀에서 레어 회복기를 여러 개 붙이기 힘든 만큼 이런 계승기를 이용하여 장거리마 육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두 고유 스킬은 선행~선입 각질 외에 쓰기 힘든 조건이라는 것만 주의합시다.
Q. 타즈나(네이버 누나) 기용이 필수인가요? (인벤닉 : 라이언구하기)
A.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타즈나의 주요 역할은 훈련 시의 리스크를 줄여주며, 상태이상이나 컨디션 하락 시 이를 외출을 통해 보충해줍니다. 특히 타즈나와의 2번째, 4번째 외출은 상태이상 효과를 치료해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육성 도중 받는 스트레스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서는 노돌이나 1돌 타즈나가 대다수라 단순히 휴식 대신 외출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세일즈 포인트지만, 점점 카드풀이 늘어나고 풀돌 타즈나를 쓰게 될 경우 육성의 신기원을 느끼게 됩니다.
풀돌 타즈나의 경우 함께 트레이닝을 할 경우 체력 소모율을 상당히 줄여 스피드 훈련 2번할 것을 3번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훈련 실패율 감소 30% 역시 훈련 능숙이 대폭 강화된 효과로 타즈나가 참여하는 트레이닝 위주로 진행한다면 육성 난이도를 대폭 낮출 수 있죠.
다만 최종적으로 URA에서 최고 스탯을 노린다면 타즈나가 없는 육성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타즈나 대신에 다른 훈련 서포트를 기용한다면 해당 속성 훈련에 더 높은 스탯을 노릴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타즈나를 사용하면 여러 회복 효과와 실패율 감소, 체력 감소 효과 등으로 육성의 평균점은 높으나, 극한의 고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타즈나를 빼면 더 높은 고점을 노릴 수 있으나, 고점의 확률 자체는 타즈나 육성보다 낮아 리스크가 높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보유한 서포트 카드 풀 내에서 고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키웠던 애들 삭제 안되나요? (인벤닉 : 월영서시)
A. 이적 기능을 통해 삭제하여 서포트 Pt를 벌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 중 하단의 가장 좌측에 있는 강화 편성을 누른 뒤, [전당 입성 우마무스메] - [일람] - [우측 하단의 이적 버튼] 순서로 갈아버릴 캐릭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킬 우마무스메의 랭크 등급에 따라 서포트 Pt를 소량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이적시킨 우마무스메는 다시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삭제하면 안되는 우마무스메는 육성 후, 캐릭터 아이콘 좌측 상단의 당근 아이콘을 눌러 즐겨찾기를 지정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즐겨찾기를 해둔 캐릭터는 이적 시장에서 회색으로 비활성화가 되니, 안전하게 나머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Q. 도주마가 도주마 디버프 스킬 쓰면 같은편도 디버프에 걸리나요? (인벤닉 : soosan)
A. 디버프 스킬은 본인 포함 팀원은 걸리지 않습니다.
일본 서버 초기에도 말이 많았던 내용으로 디버프 스킬을 발동하면 본인 포함 아군까지 디버프 이펙트가 뜨기 때문에 기피되던 스킬이었으나, 후일 실험을 통해 본인이나 아군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안심하고 배우셔도 됩니다. 나중에는 역병마 메타라고 하여 각종 디버프 스킬을 배운 우마무스메를 투입시켜 아군 에이스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Q. 각질이나 거리적성 A-S 가는 별 개수는 몇 개 필요한가요? (인벤닉 : BLEST)
A. S단계 적성은 계승을 통해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
보통 마개조라고 하여, 장거리 적성이 G인 우마무스메를 A까지 올려 우승시키는(예 : 하루 우라라) 경우가 있는데, 부모 및 조부모가 장거리 인자 적성(분홍색)의 별 합계가 최소 10개를 붙여 기본 C를 만든 후, 2년 차와 3년 차의 4월에 발생하는 인자 계승 이벤트를 통해 장거리 인자를 2회(장거리 인자 별의 개수가 2개가 아니라, 장거리 인자 발현이 2회) 이상 받으면 A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마개조의 기본에 대해 말하자면 시작 시 인자 계승을 통해 올라가는 등급은 최대 4단계로 E인 경우 A까지 올린 상태로 시작할 수 있으나, F나 G라면 아무리 인자를 들이부어도 4단계 이상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루 우라라 장거리 코스 우승처럼 추가로 적성을 높이려면 계승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인자가 발현해야 합니다.
S는 A적성인 상태에서 육성 중 발생하는 계승 이벤트에서 추가로 해당 적성을 획득하면 S로 올라갑니다. 예시를 들자면 사일런스 스즈카의 마일 적성을 S로 만들고 싶다면, 육성 중 계승 이벤트에서 부모나 조부모가 가진 마일 인자가 발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거리 인자는 S등급이 되면 추가로 스피드 5% 보정이 붙기 때문에, 나중에 생기는 챔피언스 미팅에서는 각 코스별 거리 S인자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참고로 S 윗 등급은 아직 없으며, 계승 이벤트에서 인자의 개수에 상관없이 발현 횟수에 따라 단계가 상승합니다. 직계 부모(1촌)의 인자 발현률이 가장 높기에 부모의 대표 인자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며, 조부모가 가진 인자도 발현하면 단계가 상승하긴 하나,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기본 등급을 올리는데 필요한 인자의 개수는 아래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뉴비 인자작 질문이요. 스탯 높을수록 확률이 올라가나요?(인벤닉 : 디아골수팬)
A. 600 이상부터 3성 인자 생성 확률이 생깁니다.
일단 3성 인자는 600 이상 스탯을 확보하면 발생하며, 이하 스탯에서는 3성인자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600~1099까지 약 5% 확률, 1100부터는 10%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초보들이 오해할 수 있는 게, 그렇다면 스피드 1100 이상으로 10번 육성하면 한 번은 3성이 붙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3성 인자 외에도 스탯별 확률도 따로 굴러갑니다.
실제로는 육성 종료 후에 1~3성 인자 중에서 무엇이 뜰지에 대해 주사위가 굴러가고, 여기서 5종류의 스탯 중에서 다시 주사위를 굴려 그중 600 이상의 스탯에 당첨되어야 최종 3성 인자로 결정납니다.
요약하면 3성이 나올 확률이 10%고, 스탯의 종류는 5가지기 때문에 특정 스탯을 저격한다면 최종 확률은 1/5로 2% 입니다. 노리던 스탯이 아니라 근성이나 지능같이 다른 스탯이 걸렸다면, 그리고 해당 스탯이 600이 넘지 않았다면 그대로 1~2성 인자가 되겠죠.
◆ 3성 인자 획득의 2중 가챠 메커니즘
1. 육성 종료 후, 600이상 스탯이 있다면 3성 인자 발현율은 5~10%
2. 10% 확률에 당첨되었다면, 다시 주사위를 굴려 스피드/스태미나/파워/근성/지능 중에 600 이상인 스탯에 당첨이 되어야 3성 인자를 획득
예시) 3성 스피드 인자를 노릴때 스피드 1100 / 스태미나 599 / 파워 599 / 근성 599 / 지능 599로 육성했다면 10% 확률로 3성이 뜨고, 5가지 스탯 중 스피드에 걸려야 하기에 실제로는 2%의 확률이 된다. 차라리 골고루 600스탯을 달성하면 5% 확률로 3성을 얻을 수 있기에 올스탯 B 육성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 유저들이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된 확률이기에 계산법이나 보는 방법은 유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 육성 종료 후, 600이상 스탯이 있다면 3성 인자 발현율은 5~10%
2. 10% 확률에 당첨되었다면, 다시 주사위를 굴려 스피드/스태미나/파워/근성/지능 중에 600 이상인 스탯에 당첨이 되어야 3성 인자를 획득
예시) 3성 스피드 인자를 노릴때 스피드 1100 / 스태미나 599 / 파워 599 / 근성 599 / 지능 599로 육성했다면 10% 확률로 3성이 뜨고, 5가지 스탯 중 스피드에 걸려야 하기에 실제로는 2%의 확률이 된다. 차라리 골고루 600스탯을 달성하면 5% 확률로 3성을 얻을 수 있기에 올스탯 B 육성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 유저들이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된 확률이기에 계산법이나 보는 방법은 유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 서버에서는 초반 3성 인자작을 위해 근성을 제외한 나머지 스탯을 전부 올스탯 600으로 맞추는 육성법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결국 순전히 운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의 체감으로는 100번 육성하면 3~4번 정도는 3성 인자가 나왔습니다.
결론은 스탯을 올리기 쉽지 않은 현재 단계에서는 괜히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팀 레이스용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겸사겸사 인자가 붙기를 바라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Q. 부모 조부모 인자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인벤닉 : 금욕주의)
A. 상성 관계가 쌍원이 되면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계승 받을 때 자신이 육성하는 우마무스메와 부모 혹은 조부모 중에 겹치는 캐릭터가 있으면 페널티를 보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성 관계가 매우 좋음(쌍원)이면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조부모와 육성 우마무스메가 겹치면 페널티가 있다는 것은 상성 점수와 관련이 있으며, 이런 조합에서는 해당 관계의 상성 점수가 0점이 되기 때문에 쌍원을 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서비스 초기에는 상성 점수를 올리는 다른 요소(레이스작, 거리, 적성작)에 대한 포인트가 낮기 때문에 조부모와 캐릭터가 겹칠 경우 쌍원을 띄우기 힘들어 추천하지 않을 뿐, 나중에는 다들 레이스 출전 횟수가 늘어난 이후부터 쉽게 쌍원을 띄울 수 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조부모가 겹쳐 상성이 좋음(동그라미)이어도 URA 인자 3성이 달려있거나, 거리 적성 인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무조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상성 관계 페널티는 나쁨(세모)만 아니면 큰 손해는 아니기에 자신에게 필요한 스탯이나 스킬, 거리 적성, 또는 URA 인자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게 좋습니다.
◆ 조부모 캐릭터 겹침 페널티
조부모랑 키우는 캐릭터가 겹치면 쓰면 안된다(X)
조부모랑 키우는 캐릭터가 겹치면 상성 점수가 0점으로 계산된다(O)
-> 상성 점수가 낮으면 쌍원이 안 뜰 수 있다(O)
-> 쌍원이 아니면 스탯이나 인자 계승 확률이 낮아진다(O)
※ 거리 적성 3성 or URA 인자 3성이 있다면 상성 관계가 보통이 되더라도 쓰는 것이 이득이다.
조부모랑 키우는 캐릭터가 겹치면 쓰면 안된다(X)
조부모랑 키우는 캐릭터가 겹치면 상성 점수가 0점으로 계산된다(O)
-> 상성 점수가 낮으면 쌍원이 안 뜰 수 있다(O)
-> 쌍원이 아니면 스탯이나 인자 계승 확률이 낮아진다(O)
※ 거리 적성 3성 or URA 인자 3성이 있다면 상성 관계가 보통이 되더라도 쓰는 것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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