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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속기 티어! 아쿠아리우스배 부모 인자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제 2회차는 1회차와 동일한 도쿄 더트 1,600m 마일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마장 상태가 포화에 눈이 오는 날씨라는 것으로 파워 스탯의 중요도가 올라갔습니다. 마장이 너무 무거워 어지간한 스펙이 아니라면 중반 이후에 추월이 쉽지 않기 때문에 중반에 선두 그룹과 얼마나 거리를 좁히는지, 그리고 종반 가속기를 얼마나 많이 터트리는지가 승패를 가릅니다.
일본 서버 기준으로 가장 주목받았던 캐릭터는 추입 아그네스 디지털이며, 뒤를 이어 추입 오구리캡이 많았습니다. 의외의 픽으로는 추입 신년 하루 우라라(신의상)인데, 제대로 조건만 갖춰오면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추입이 전반적으로 화력은 강했지만, 후방 각질과 포화 특성을 지닌 마장 특성상 침몰하는 경우도 꽤 많았으며, 이를 커버하기 위해 도주나 선행 등의 에이스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상 선입을 제외한 모든 각질이 대등한 비율을 보여줬고, 스타트 레인이나 각질 비율에 따라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밸런스를 보여준 대회입니다.
인자작 이야기로 들어가보자면 추입은 디지털과 오구리 캡, 신년 우라라, 뱀부 등 주요 주자들의 추입 개조를 위한 추입 인자와 최중요 계승기인 응원킹의 트레센 응원단, 메지로 라이언의 아나볼릭이 필요합니다.
선행은 니시노와 할로윈 크릭, 엘 콘 계승기 등이 필요하며, 도주는 역시 세이운 스카이의 계승기 등이 필요합니다. 선입의 경우는 추입 인자가 부족한 유저들이 선택하는 후방 각질인데, 선입을 키우기보다는 차라리 선행쪽에 투자를 좀 더 하거나, 대도주나 역병마 등을 기용하여 전략적으로 비트는 것이 낫습니다.
▣ 2회차 아쿠아리우스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도쿄 (도쿄 경기장○ 유효)
- 원본 레이스 :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 코스 보정 : 스피드, 스태미나(301 / 601 / 901마다 스피드 보정치 상승)
- 레이스장 종류 : 더트
- 레이스장 거리 : 1,600m (마일) (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좌회전 (반 시계(좌) 방향○ 유효)
- 계절 : 겨울 (겨울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눈 (눈 오는 날○ 유효)
- 마장 상태 : 포화 (진창길 ○, 흙장난 ○ 유효)
각질별 필수 가속기는 무엇?
도주는 항상 나오는 계승기인 세이운 스카이의 앵글링과 엘 콘도르 파사의 플란차를 필두로 도망자를 무조건 들고와야 합니다.
선행은 니시노 플라워와 할로윈 크릭의 머미트릭 조합이 가장 많이 쓰였으며, 정면승부가 중요한 가속기로 작용합니다.
추입은 메지로 라이언의 아나볼릭, 그리고 응원킹의 트레센 응원단 조합이 많이 쓰였으며, 본인의 조합에 따라 보험용 니시노 플라워의 꽃봉오리를 채용하는 형태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레어 가속기는 전광석화, 직선주파였습니다.
즉, 도주는 세이운 스카이 + 엘 콘도르 파사를 챙기면 좋고, 선행은 니시노 플라워 + 할로윈 크릭, 추입은 메지로 라이언 + 응원킹의 인자작이 필요합니다.
선입은 굳이 따지자면 니시노 플라워 + 아나볼릭 정도인데, 추입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각질별 필수 서포터는 무엇?
인자작에 앞서 빨리 구해둬야 할 서포터로는 도주에서는 도망자를 주는 사일런스 스즈카 SSR(스피드)가 필수이며, 선행에서는 자체 가속기가 없는 픽인 경우 치열한 승부 레어 스킬이 반쯤 강요되기 때문에 케이에스 미라클(SSR)을 조합한 육성이 많았습니다.
선입과 추입은 뒤돌아볼것 없이 전광석화를 주는 다이이치 루비를 채용해야 합니다. 자체적으로 다이이치 루비 풀돌이나 1돌을 소지한 유저라면 2순위로 스윕 토쇼 SSR(지능)을 대여하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도주는 사일런스 스즈카 / 선행은 케이에스 미라클 / 선, 추입은 다이이치 루비 + 스윕 토쇼를 염두에 두고 인자작을 진행합시다.
추가로 인자작 단계에서는 공통적으로 파워 아그네스 디지털(SSR)이 유용하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편이기 때문에 대체 서포트를 찾아봅시다.
각질별 추천 인자작
▣ 도주
▣ 선행
▣ 추입
일본 서버 기준으로 가장 주목받았던 캐릭터는 추입 아그네스 디지털이며, 뒤를 이어 추입 오구리캡이 많았습니다. 의외의 픽으로는 추입 신년 하루 우라라(신의상)인데, 제대로 조건만 갖춰오면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추입이 전반적으로 화력은 강했지만, 후방 각질과 포화 특성을 지닌 마장 특성상 침몰하는 경우도 꽤 많았으며, 이를 커버하기 위해 도주나 선행 등의 에이스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상 선입을 제외한 모든 각질이 대등한 비율을 보여줬고, 스타트 레인이나 각질 비율에 따라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밸런스를 보여준 대회입니다.
인자작 이야기로 들어가보자면 추입은 디지털과 오구리 캡, 신년 우라라, 뱀부 등 주요 주자들의 추입 개조를 위한 추입 인자와 최중요 계승기인 응원킹의 트레센 응원단, 메지로 라이언의 아나볼릭이 필요합니다.
선행은 니시노와 할로윈 크릭, 엘 콘 계승기 등이 필요하며, 도주는 역시 세이운 스카이의 계승기 등이 필요합니다. 선입의 경우는 추입 인자가 부족한 유저들이 선택하는 후방 각질인데, 선입을 키우기보다는 차라리 선행쪽에 투자를 좀 더 하거나, 대도주나 역병마 등을 기용하여 전략적으로 비트는 것이 낫습니다.
▣ 2회차 아쿠아리우스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도쿄 (도쿄 경기장○ 유효)
- 원본 레이스 :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 코스 보정 : 스피드, 스태미나(301 / 601 / 901마다 스피드 보정치 상승)
- 레이스장 종류 : 더트
- 레이스장 거리 : 1,600m (마일) (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좌회전 (반 시계(좌) 방향○ 유효)
- 계절 : 겨울 (겨울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눈 (눈 오는 날○ 유효)
- 마장 상태 : 포화 (진창길 ○, 흙장난 ○ 유효)
각질별 필수 가속기는 무엇?
도주는 항상 나오는 계승기인 세이운 스카이의 앵글링과 엘 콘도르 파사의 플란차를 필두로 도망자를 무조건 들고와야 합니다.
선행은 니시노 플라워와 할로윈 크릭의 머미트릭 조합이 가장 많이 쓰였으며, 정면승부가 중요한 가속기로 작용합니다.
추입은 메지로 라이언의 아나볼릭, 그리고 응원킹의 트레센 응원단 조합이 많이 쓰였으며, 본인의 조합에 따라 보험용 니시노 플라워의 꽃봉오리를 채용하는 형태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레어 가속기는 전광석화, 직선주파였습니다.
즉, 도주는 세이운 스카이 + 엘 콘도르 파사를 챙기면 좋고, 선행은 니시노 플라워 + 할로윈 크릭, 추입은 메지로 라이언 + 응원킹의 인자작이 필요합니다.
선입은 굳이 따지자면 니시노 플라워 + 아나볼릭 정도인데, 추입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각질별 필수 서포터는 무엇?
인자작에 앞서 빨리 구해둬야 할 서포터로는 도주에서는 도망자를 주는 사일런스 스즈카 SSR(스피드)가 필수이며, 선행에서는 자체 가속기가 없는 픽인 경우 치열한 승부 레어 스킬이 반쯤 강요되기 때문에 케이에스 미라클(SSR)을 조합한 육성이 많았습니다.
선입과 추입은 뒤돌아볼것 없이 전광석화를 주는 다이이치 루비를 채용해야 합니다. 자체적으로 다이이치 루비 풀돌이나 1돌을 소지한 유저라면 2순위로 스윕 토쇼 SSR(지능)을 대여하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도주는 사일런스 스즈카 / 선행은 케이에스 미라클 / 선, 추입은 다이이치 루비 + 스윕 토쇼를 염두에 두고 인자작을 진행합시다.
추가로 인자작 단계에서는 공통적으로 파워 아그네스 디지털(SSR)이 유용하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편이기 때문에 대체 서포트를 찾아봅시다.
각질별 추천 인자작
▣ 도주
▣ 선행
▣ 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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