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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vs 추입 정면 승부! 제미니배 추천 우마무스메
마일 대회 특성상 도주 주자가 유리
하지만, 강공책+파죽지세를 얻은 추입 주자도 가능성 있음
선행/선입은 이번 대회에서 힘을 쓰기 어렵다.
2회차 제미니배는 1회차 캔서배와 마찬가지로 도쿄/1,600m 즉 야스다 기념을 무대로 하고 있다. 마일 대회다 보니 도주 주자가 강세일 것으로 보이며, 특히 초코봉, 수루젠, 스마트 팔콘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강공책과 더불어 신규 스킬인 파죽지세(하위 스킬 : 기합충분)까지 얻은 추입 주자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직선 주파가 유효한 마장이므로, 직선 주파의 상위 스킬을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오랜만에 티어권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근성 육성에 유리한 성장률과 고유 이벤트로 인한 페널티가 없어져 지금까지보다 육성 난이도도 낮아져 기대가 되고 있다.
선행 주자의 경우 도주 주자가 4인 이상이면 힘을 쓰기 힘들고 디버프 스킬인 스피드 이터가 상향됨에 따라 도주 주자를 따라잡기 힘들게 되어 이번 대회에선 힘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입 주자 역시 직선 주파가 유효인 마장에선 추입 주자의 하위 호환밖에 되지 않으므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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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계승 스킬 : 앵글링x스키밍, 플란차☆가나도르
- 상향된 스피드 이터는 반드시 채용해야 한다.
- 여유가 있으면 굳히기 준비도 채용하자
도주 주자의 경우 여전히 초코봉이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 대회 특성상 수루젠과 스마트 팔콘 역시 초코봉 못지않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팔콘의 경우 1주년 밸런스 패치로 고유 스킬 발동 조건이 1~2위로 변경되어 초코봉보다 이른 타이밍에 선두 다툼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비록 터다지기는 없지만, 포지션 센스가 내장되어 있어 인자작 부담감이 줄어든다는 것도 팔콘만의 차이점이다.
이번 대회에선 스피드 이터를 주목해야 한다. 1주년 밸런스 패치로 발동 조건이 1~3위로 변경되어 최소 3명의 도주 주자가 선행~추입 주자를 견제할 수 있게 되어 단순히 보험용에서 필수 스킬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굳히기 준비 역시 이번 대회에서 나쁘지 않은 확률로 유효하게 발동되어 여유가 있다면, 확실하게 선두를 굳히기 위해 채용하길 추천하는 편이다.
선행 주자
- 이번 대회에서 선행은 사실상 서비스 종료
- 그나마 고유 스킬이 유효한 니시노 플라워/타이키 셔틀을 추천
- 선행 주자를 채용한다면 도주 주자를 배제하는 엔트리가 필요
이번 대회에서 선행 주자는 사실상 서비스 종료라 할 수 있다. 역대 마일 대회를 보면 항상 도주 주자가 많을수록 승률이 떨어지는 건 그대로인데 설상가상으로 스피드 이터의 상향까지 이루어져 도주 주자가 4명만 있어도 현저히 승률이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주요 고유/계승 스킬인 꽃봉오리, 피어날 때(순위 조건 : 3~4위), 빅토리 샷(순위 조건 : 3~4위)의 순위 조건을 지키기 어려워 더더욱 가능성이 없는 편이다.
따라서 선행 주자를 에이스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과감히 도주 주자를 엔트리에서 배제하고 선행/선행/추입 혹은 선행/추입/추입의 엔트리를 구상하길 추천한다.
선입 주자
- 선입 주자 역시 추입 주자에 밀려 힘을 쓰기 어려운 편
- 고유 스킬이 강력한 응원단 킹 헤일로가 그나마 가능성 있지만, 이마저도 추입 개조를 추천하는 편
- 메지로 라이언은 6위라면 언제든지 가능성은 있다.
타우러스배에선 십만 마력+우마무스메 애호가의 콤보가 있어 추입 주자에게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직선 주파가 유효한 대회에선 항상 선입 주자는 추입 주자에게 밀려 사용되지 않기에 이번 대회 역시 그 흐름을 피할 수 없다.
그나마 강력한 고유 스킬과 첫 봄바람(하위 스킬 : 봄 우마무스메○를 보유한 응원단 킹 헤일로가 선입 주자 중 가장 추천되지만, 7성 추입 인자를 이용해 추입 주자로 개조하는 쪽이 더 강력한 포텐셜을 보여준다.
사실상 2회차 제미니배에선 메지로 라이언을 제외한 모든 선입 주자는 추입 각질로 육성하는 게 정석인 상태다.
추입 주자
- 육박하는 그림자를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최고 티어픽
- 특히 타이신의 성장률이 근성 육성에 최적화되어 지능을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단 것도 큰 장점
- 강공책과 파죽지세까지 추가되어 충분히 도주 주자를 위협할 수 있다.
종반이 매우 긴 특성을 지닌 도쿄 경기장 그리고 추입 최고 필살기인 직선 주파가 유효하다는 조건이 맞물려 도주 주자를 위협할 수 있는 포텐셜을 지녔다.
따라서 현재 한국 서버에서 유일하게 직선 주파의 상위 스킬인 육박하는 그림자를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모든 추입 주자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1 스피드 2 근성 3 지능 덱 편성에 최적화된 스피드 10%/근성 20% 성장률을 보유해 다른 추입 주자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근성/지능 수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강력한 고유 스킬인 오리지널 승리의 고동과 뒤처지기 방지, 곡선의 소믈리에(하위 스킬 : 코너 가속○)을 보유한 오리지널 오구리 캡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각질 개조를 위해 추입 인자 7성이 필요하므로 따로 전용 인자작을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공책+파죽지세를 얻은 추입 주자도 가능성 있음
선행/선입은 이번 대회에서 힘을 쓰기 어렵다.
2회차 제미니배는 1회차 캔서배와 마찬가지로 도쿄/1,600m 즉 야스다 기념을 무대로 하고 있다. 마일 대회다 보니 도주 주자가 강세일 것으로 보이며, 특히 초코봉, 수루젠, 스마트 팔콘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강공책과 더불어 신규 스킬인 파죽지세(하위 스킬 : 기합충분)까지 얻은 추입 주자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직선 주파가 유효한 마장이므로, 직선 주파의 상위 스킬을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오랜만에 티어권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근성 육성에 유리한 성장률과 고유 이벤트로 인한 페널티가 없어져 지금까지보다 육성 난이도도 낮아져 기대가 되고 있다.
선행 주자의 경우 도주 주자가 4인 이상이면 힘을 쓰기 힘들고 디버프 스킬인 스피드 이터가 상향됨에 따라 도주 주자를 따라잡기 힘들게 되어 이번 대회에선 힘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선입 주자 역시 직선 주파가 유효인 마장에선 추입 주자의 하위 호환밖에 되지 않으므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 2회차 제미니배 티어 우마무스메는?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티어 랭킹에서 확인하기!
※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계승 스킬 : 앵글링x스키밍, 플란차☆가나도르
- 상향된 스피드 이터는 반드시 채용해야 한다.
- 여유가 있으면 굳히기 준비도 채용하자
도주 주자의 경우 여전히 초코봉이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 대회 특성상 수루젠과 스마트 팔콘 역시 초코봉 못지않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팔콘의 경우 1주년 밸런스 패치로 고유 스킬 발동 조건이 1~2위로 변경되어 초코봉보다 이른 타이밍에 선두 다툼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비록 터다지기는 없지만, 포지션 센스가 내장되어 있어 인자작 부담감이 줄어든다는 것도 팔콘만의 차이점이다.
이번 대회에선 스피드 이터를 주목해야 한다. 1주년 밸런스 패치로 발동 조건이 1~3위로 변경되어 최소 3명의 도주 주자가 선행~추입 주자를 견제할 수 있게 되어 단순히 보험용에서 필수 스킬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굳히기 준비 역시 이번 대회에서 나쁘지 않은 확률로 유효하게 발동되어 여유가 있다면, 확실하게 선두를 굳히기 위해 채용하길 추천하는 편이다.
선행 주자
- 이번 대회에서 선행은 사실상 서비스 종료
- 그나마 고유 스킬이 유효한 니시노 플라워/타이키 셔틀을 추천
- 선행 주자를 채용한다면 도주 주자를 배제하는 엔트리가 필요
이번 대회에서 선행 주자는 사실상 서비스 종료라 할 수 있다. 역대 마일 대회를 보면 항상 도주 주자가 많을수록 승률이 떨어지는 건 그대로인데 설상가상으로 스피드 이터의 상향까지 이루어져 도주 주자가 4명만 있어도 현저히 승률이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주요 고유/계승 스킬인 꽃봉오리, 피어날 때(순위 조건 : 3~4위), 빅토리 샷(순위 조건 : 3~4위)의 순위 조건을 지키기 어려워 더더욱 가능성이 없는 편이다.
따라서 선행 주자를 에이스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과감히 도주 주자를 엔트리에서 배제하고 선행/선행/추입 혹은 선행/추입/추입의 엔트리를 구상하길 추천한다.
선입 주자
- 선입 주자 역시 추입 주자에 밀려 힘을 쓰기 어려운 편
- 고유 스킬이 강력한 응원단 킹 헤일로가 그나마 가능성 있지만, 이마저도 추입 개조를 추천하는 편
- 메지로 라이언은 6위라면 언제든지 가능성은 있다.
타우러스배에선 십만 마력+우마무스메 애호가의 콤보가 있어 추입 주자에게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직선 주파가 유효한 대회에선 항상 선입 주자는 추입 주자에게 밀려 사용되지 않기에 이번 대회 역시 그 흐름을 피할 수 없다.
그나마 강력한 고유 스킬과 첫 봄바람(하위 스킬 : 봄 우마무스메○를 보유한 응원단 킹 헤일로가 선입 주자 중 가장 추천되지만, 7성 추입 인자를 이용해 추입 주자로 개조하는 쪽이 더 강력한 포텐셜을 보여준다.
사실상 2회차 제미니배에선 메지로 라이언을 제외한 모든 선입 주자는 추입 각질로 육성하는 게 정석인 상태다.
추입 주자
- 육박하는 그림자를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최고 티어픽
- 특히 타이신의 성장률이 근성 육성에 최적화되어 지능을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단 것도 큰 장점
- 강공책과 파죽지세까지 추가되어 충분히 도주 주자를 위협할 수 있다.
종반이 매우 긴 특성을 지닌 도쿄 경기장 그리고 추입 최고 필살기인 직선 주파가 유효하다는 조건이 맞물려 도주 주자를 위협할 수 있는 포텐셜을 지녔다.
따라서 현재 한국 서버에서 유일하게 직선 주파의 상위 스킬인 육박하는 그림자를 보유한 나리타 타이신이 모든 추입 주자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1 스피드 2 근성 3 지능 덱 편성에 최적화된 스피드 10%/근성 20% 성장률을 보유해 다른 추입 주자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근성/지능 수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강력한 고유 스킬인 오리지널 승리의 고동과 뒤처지기 방지, 곡선의 소믈리에(하위 스킬 : 코너 가속○)을 보유한 오리지널 오구리 캡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각질 개조를 위해 추입 인자 7성이 필요하므로 따로 전용 인자작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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