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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다지기, 앵글링x스키밍이 핵심! 캔서배 인자작 가이드
제미니배가 끝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숨돌릴 틈도 없이 캔서배를 대비하는 주제로 각종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지금까지 추입 주자가 앞선 챔피언스 미팅을 지배했던 것과 달리 캔서배 부터는 세이운 스카이의 고유 스킬을 계승 받은 도주 주자가 메타의 키를 쥐게 된다.
지금까지와 메타가 조금 달라져 인자작 단계에서 반시계 (좌) 방향○, 진창길○, 터다지기 등 다소 생소하던 스킬들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 혼란을 겪고 있는 트레이너가 많이 보인다.
따라서 이번 시간엔 인자작 추천 캐릭터와 덱 편성 그리고 추천 레이스 등 캔서배 인자작에 알맞는 정보 몇 가지를 준비해봤다.
캔서배 전방 각질의 최고 유효 계승 스킬은 세이운 스카이의 앵글링x스키밍과 엘 콘도르 파사의 플란차☆가나도르로 평가받고 있어 두 캐릭터의 부모 인자를 확보하는 게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세이운 스카이나 엘 콘도르 파사는 부모 인자로 사용될 뿐 아니라 직접 주자로 뛰는 일도 잦기 때문에, 계승 스킬을 위해 서로 부모가 되어줄 확률이 높다.
현재 캔서배 메타픽으로 평가받는 스마트 팔콘의 경우 에이스로 육성한다면 세이운 스카이와 엘 콘도르 파사를 부모로 잔디 인자 10성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인자작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후방 각질의 경우 메지로 라이언의 레츠 아나볼릭!이 가장 유효한 계승 스킬이다. 하지만, 6위라는 조건은 반드시 후열 각질의 포지셔닝에서 가장 앞에 있어야하고 발동할 수 있는 타이밍이 약 0.9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타우러스배 보다 정확히 발동할 확률이 떨어진다.
최종 직선이 긴 도쿄 레이스장 특성상 오구리 캡의 승리의 고동도 가치가 높고 캔서배 주요픽과 상성도 좋은 편이기에 부모 혹은 조부모 인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의 조부모 인자로는 인자 상성이 좋거나 캔서배에 쓰일 수 있는 스킬이 다수 내장된 사일런스 스즈카, 미호노 부르봉, 비와 하야히데, 그래스 원더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자작에선 캔서배에 맞는 스킬들을 백인자로 계승시키기 위해 기존 육성과 달리 덱 편성을 맞춰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주로 사용하는 덱 편성은 R 스즈카 / SR 에이신 플래시 (SSR 니시노 플라워) / SR 에어 그루브 / SR 후지 키세키 / SR 아그네스 디지털(SR 다이타쿠 헬리오스) / SSR 야에노 무테키의 2스피드 2파워 1지능 1근성이란 다소 생소한 덱 편성을 사용하게 된다.
단, 스태미나 인자가 부족하거나 중,장거리 레이스에 자주 출주하는 캐릭터의 경우 ura를 돌파하지 못하고 육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중/장거리 레이스 위주인 캐릭터 육성 시 SR 에이신 플래시 대신 SSR 키타산 블랙, SR 아그네스 디지털 대신 SSR 슈퍼 크릭 혹은 SR 맨하튼 카페를 채용해 스피드와 스태미나 스탯에 여유를 둬 육성의 안정성을 높이길 추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코 윈디도 캔서배에 어울리는 스킬을 다수 포함하고 있고 육성 이벤트로 획득하는 스킬도 모두 유효하기에 덱 편성에 넣을만하지만, 서포트 카드 자체에 힌트 관련 보너스가 없어 스킬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캔서배는 도주 주자를 주로 사용하게 되고 선두를 유지해야 발동하는 앵글링x스키밍의 존재 때문에 초반 가속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터다지기의 우선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따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없어 온전히 서포트 카드의 힌트 이벤트로만 터다지기를 얻을 수 있어 강제적으로 SSR 오구리 캡, SSR 골드 쉽, SR 에어 그루브 중 하나를 덱 편성에 넣고 인자작 육성을 진행해야 한다.
이 중 SR 에어 그루브가 단순히 보유 힌트 숫자가 가장 적고, 조커 픽인 나리타 타이신을 견제할 디버프 스킬도 내장했기 때문에 덱 편성에 넣길 가장 추천한다.
게다가 근성 서포트기 때문에 훈련 효율을 생각해도 굳이 풀돌이 필요하지도 않고 힌트 관련 옵션도 명함과 풀돌의 경우 힌트 발생 확률 10%밖에 차이 나지 않아 명함 가성비가 뛰어나다.
인자작 단계에선 상성을 고려해 다양한 G1 레이스를 출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쿄 경기장 레이스의 경우 1착 시 낮은 확률로 도쿄 레이스장에 맞는 패시브 스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도쿄 경기장 레이스에 출주하길 추천한다.
오사카배와 타카라즈카 기념은 한신 경기장의 레이스지만, 우승 후 백인자로 발현될 시 근간거리○와 여름 우마무스메○를 획득할 수 있어 해당 레이스에 출주시켜 인자작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 좋다.
재팬컵과 마일 챔피언십의 경우 11월 후반 같은 일자에 실시되지만, 클래식/시니어급 2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육성 목표를 확인하고 1번씩 출주해 인자 상성과 백인자 확률을 늘리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
지금까지 추입 주자가 앞선 챔피언스 미팅을 지배했던 것과 달리 캔서배 부터는 세이운 스카이의 고유 스킬을 계승 받은 도주 주자가 메타의 키를 쥐게 된다.
지금까지와 메타가 조금 달라져 인자작 단계에서 반시계 (좌) 방향○, 진창길○, 터다지기 등 다소 생소하던 스킬들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러 혼란을 겪고 있는 트레이너가 많이 보인다.
따라서 이번 시간엔 인자작 추천 캐릭터와 덱 편성 그리고 추천 레이스 등 캔서배 인자작에 알맞는 정보 몇 가지를 준비해봤다.
인자작 추천 캐릭터
추천 부모 인자 :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메지로 라이언
캔서배 전방 각질의 최고 유효 계승 스킬은 세이운 스카이의 앵글링x스키밍과 엘 콘도르 파사의 플란차☆가나도르로 평가받고 있어 두 캐릭터의 부모 인자를 확보하는 게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세이운 스카이나 엘 콘도르 파사는 부모 인자로 사용될 뿐 아니라 직접 주자로 뛰는 일도 잦기 때문에, 계승 스킬을 위해 서로 부모가 되어줄 확률이 높다.
현재 캔서배 메타픽으로 평가받는 스마트 팔콘의 경우 에이스로 육성한다면 세이운 스카이와 엘 콘도르 파사를 부모로 잔디 인자 10성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인자작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후방 각질의 경우 메지로 라이언의 레츠 아나볼릭!이 가장 유효한 계승 스킬이다. 하지만, 6위라는 조건은 반드시 후열 각질의 포지셔닝에서 가장 앞에 있어야하고 발동할 수 있는 타이밍이 약 0.9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타우러스배 보다 정확히 발동할 확률이 떨어진다.
최종 직선이 긴 도쿄 레이스장 특성상 오구리 캡의 승리의 고동도 가치가 높고 캔서배 주요픽과 상성도 좋은 편이기에 부모 혹은 조부모 인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의 조부모 인자로는 인자 상성이 좋거나 캔서배에 쓰일 수 있는 스킬이 다수 내장된 사일런스 스즈카, 미호노 부르봉, 비와 하야히데, 그래스 원더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자작 추천 덱 편성
터다지기는 SR 에어 그루브 추천!
인자작에선 캔서배에 맞는 스킬들을 백인자로 계승시키기 위해 기존 육성과 달리 덱 편성을 맞춰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주로 사용하는 덱 편성은 R 스즈카 / SR 에이신 플래시 (SSR 니시노 플라워) / SR 에어 그루브 / SR 후지 키세키 / SR 아그네스 디지털(SR 다이타쿠 헬리오스) / SSR 야에노 무테키의 2스피드 2파워 1지능 1근성이란 다소 생소한 덱 편성을 사용하게 된다.
단, 스태미나 인자가 부족하거나 중,장거리 레이스에 자주 출주하는 캐릭터의 경우 ura를 돌파하지 못하고 육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중/장거리 레이스 위주인 캐릭터 육성 시 SR 에이신 플래시 대신 SSR 키타산 블랙, SR 아그네스 디지털 대신 SSR 슈퍼 크릭 혹은 SR 맨하튼 카페를 채용해 스피드와 스태미나 스탯에 여유를 둬 육성의 안정성을 높이길 추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코 윈디도 캔서배에 어울리는 스킬을 다수 포함하고 있고 육성 이벤트로 획득하는 스킬도 모두 유효하기에 덱 편성에 넣을만하지만, 서포트 카드 자체에 힌트 관련 보너스가 없어 스킬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캔서배는 도주 주자를 주로 사용하게 되고 선두를 유지해야 발동하는 앵글링x스키밍의 존재 때문에 초반 가속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터다지기의 우선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따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없어 온전히 서포트 카드의 힌트 이벤트로만 터다지기를 얻을 수 있어 강제적으로 SSR 오구리 캡, SSR 골드 쉽, SR 에어 그루브 중 하나를 덱 편성에 넣고 인자작 육성을 진행해야 한다.
이 중 SR 에어 그루브가 단순히 보유 힌트 숫자가 가장 적고, 조커 픽인 나리타 타이신을 견제할 디버프 스킬도 내장했기 때문에 덱 편성에 넣길 가장 추천한다.
게다가 근성 서포트기 때문에 훈련 효율을 생각해도 굳이 풀돌이 필요하지도 않고 힌트 관련 옵션도 명함과 풀돌의 경우 힌트 발생 확률 10%밖에 차이 나지 않아 명함 가성비가 뛰어나다.
인자작 추천 레이스
관련 스킬이 백인자로 발현되는 레이스는 출주 추천!
인자작 단계에선 상성을 고려해 다양한 G1 레이스를 출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쿄 경기장 레이스의 경우 1착 시 낮은 확률로 도쿄 레이스장에 맞는 패시브 스킬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도쿄 경기장 레이스에 출주하길 추천한다.
오사카배와 타카라즈카 기념은 한신 경기장의 레이스지만, 우승 후 백인자로 발현될 시 근간거리○와 여름 우마무스메○를 획득할 수 있어 해당 레이스에 출주시켜 인자작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 좋다.
재팬컵과 마일 챔피언십의 경우 11월 후반 같은 일자에 실시되지만, 클래식/시니어급 2번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육성 목표를 확인하고 1번씩 출주해 인자 상성과 백인자 확률을 늘리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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