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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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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박신 편성이 최우선! 옥좌는 선택? 레오배 맞춤 육성법
추천 스태미나 : 400~450↑
스탯 1,200 우선도는 파워>지능>근성
옥좌를 채용해도 스킬 Pt의 압박이 심해 서포트/인자풀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
▶ 이번 대회는 '오타니'만 기억하자! 레오배 추천 우마무스메
근박신 명함 확보가 최우선! 레오배 추천 덱 편성
- 초반 선두권 싸움이 매우 중요해 '파워' 스탯 중요성이 높음
- 인자는 파워 18 혹은 지능 6 파워 12 정도 추천
- 옥좌 vs 근박신 중 하나만 빌려야 한다면 근박신 추천
- 근박신의 경우 명함~1돌만 사용해도 충분하기에 이 경우엔 옥좌 대여 추천
▣ 옥좌를 사용한 가장 기본적인 덱 편성! 스근지 옥좌 1311 (공용 각질)
옥좌를 이용한 덱 편성의 가장 기본은 1 스피드 3 근성 1 지능 1 옥좌를 바탕으로 둡니다. 이번 대회는 선행 주자도 터다지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SSR 나리타 탑로드의 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탑로드+옥좌만으로 터다지기 트리거를 채울 수 있고 SSR 사쿠라 바쿠신 오로 터다지기를 확정 획득이 가능해 여느때보다 인자 계승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행의 요령○+양호한 경기장○+나카야마 경기장○)
호선의 프로페서도 이번 대회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주기에 SSR 키타산 블랙으로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레이스 보너스 5%와 터다지기 트리거 편의성 면에선 따라가기 어려운 편이기에 더 질 좋은 인자가 요구됩니다.
도주 주자를 육성한다면, 도망자 획득이 가능한 SSR 사일런스 스즈카와 선두 프라이드의 상위 스킬인 톱 러너 획득이 가능한 SSR 마루젠스키도도 탑로드의 대체제로 채용할 가치가 있지만, 두 서포트 모두 레이스 보너스가 5%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SSR 후진이 있다면 도전해 볼 만 하다! 근지 옥좌 411 (공용 각질)
선행 주자에 우선순위가 높은 스킬이 많다 보니 SSR 아이네스 후진을 이용해 중반 속도 스킬을 4레벨로 값싸게 채워 스킬 포인트 부담을 줄이는 덱 편성입니다.
다만, 나카야마 경기장○ 외에 패시브 스킬을 확정 획득할 수 없어, SSR 파인 모션의 힌트와 인자 계승 의존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육성 난이도도 상승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터다지기 트리거 획득을 위한 인자만 준비되었다면, SSR 키타산 블랙으로 대체하는 것 보단 SSR 아이네스 후진으로 4 근성을 챙겨 높은 스탯과 중반 속도 스킬을 확보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1311 덱 편성보다 여름 합숙 의존도가 높고 저점이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부모/조부모 인자를 든든하게 준비해 둬야 소화할 수 있는 덱 편성입니다.
▣ 옥좌를 빌릴 수 없다면 최선의 선택! 스근지 132 (공용 각질)
SSR 사쿠라 바쿠신 오의 경우 스킬 힌트와 레어 스킬인 의기충천(하위 스킬 : 가벼운 발걸음) 획득이 목적이기에 명함~1돌로도 충분히 채용이 가능한 스펙을 지녔습니다.
명함, 1돌과 풀돌의 경우 근성 훈련에서 차이가 좀 크게 나는 편이지만, 특기율이 0이라 근성 훈련에 올 확률이 적고 명함, 1돌만 되어도 스피드/지능 훈련의 용병으로는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함도 없다면, 옥좌 대여 보다는 SSR 사쿠라 바쿠신오(근성)을 고정 대여로 가져가 레어 스킬과 각종 단거리 스킬 힌트 획득을 우선시하길 추천합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132 스근지 덱 편성을 사용해 SSR 파인 모션+나이스 네이처의 2 지능 조합을 추천 드립니다.
터다지기+내리막 달인은 필수! 레오배 스킬 팁 모음
단거리 전용 추천 로테이션
스탯 1,200 우선도는 파워>지능>근성
옥좌를 채용해도 스킬 Pt의 압박이 심해 서포트/인자풀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
▶ 이번 대회는 '오타니'만 기억하자! 레오배 추천 우마무스메
근박신 명함 확보가 최우선! 레오배 추천 덱 편성
- 초반 선두권 싸움이 매우 중요해 '파워' 스탯 중요성이 높음
- 인자는 파워 18 혹은 지능 6 파워 12 정도 추천
- 옥좌 vs 근박신 중 하나만 빌려야 한다면 근박신 추천
- 근박신의 경우 명함~1돌만 사용해도 충분하기에 이 경우엔 옥좌 대여 추천
▣ 옥좌를 사용한 가장 기본적인 덱 편성! 스근지 옥좌 1311 (공용 각질)
옥좌를 이용한 덱 편성의 가장 기본은 1 스피드 3 근성 1 지능 1 옥좌를 바탕으로 둡니다. 이번 대회는 선행 주자도 터다지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SSR 나리타 탑로드의 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탑로드+옥좌만으로 터다지기 트리거를 채울 수 있고 SSR 사쿠라 바쿠신 오로 터다지기를 확정 획득이 가능해 여느때보다 인자 계승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행의 요령○+양호한 경기장○+나카야마 경기장○)
호선의 프로페서도 이번 대회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주기에 SSR 키타산 블랙으로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레이스 보너스 5%와 터다지기 트리거 편의성 면에선 따라가기 어려운 편이기에 더 질 좋은 인자가 요구됩니다.
도주 주자를 육성한다면, 도망자 획득이 가능한 SSR 사일런스 스즈카와 선두 프라이드의 상위 스킬인 톱 러너 획득이 가능한 SSR 마루젠스키도도 탑로드의 대체제로 채용할 가치가 있지만, 두 서포트 모두 레이스 보너스가 5%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SSR 후진이 있다면 도전해 볼 만 하다! 근지 옥좌 411 (공용 각질)
선행 주자에 우선순위가 높은 스킬이 많다 보니 SSR 아이네스 후진을 이용해 중반 속도 스킬을 4레벨로 값싸게 채워 스킬 포인트 부담을 줄이는 덱 편성입니다.
다만, 나카야마 경기장○ 외에 패시브 스킬을 확정 획득할 수 없어, SSR 파인 모션의 힌트와 인자 계승 의존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육성 난이도도 상승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터다지기 트리거 획득을 위한 인자만 준비되었다면, SSR 키타산 블랙으로 대체하는 것 보단 SSR 아이네스 후진으로 4 근성을 챙겨 높은 스탯과 중반 속도 스킬을 확보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1311 덱 편성보다 여름 합숙 의존도가 높고 저점이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부모/조부모 인자를 든든하게 준비해 둬야 소화할 수 있는 덱 편성입니다.
▣ 옥좌를 빌릴 수 없다면 최선의 선택! 스근지 132 (공용 각질)
SSR 사쿠라 바쿠신 오의 경우 스킬 힌트와 레어 스킬인 의기충천(하위 스킬 : 가벼운 발걸음) 획득이 목적이기에 명함~1돌로도 충분히 채용이 가능한 스펙을 지녔습니다.
명함, 1돌과 풀돌의 경우 근성 훈련에서 차이가 좀 크게 나는 편이지만, 특기율이 0이라 근성 훈련에 올 확률이 적고 명함, 1돌만 되어도 스피드/지능 훈련의 용병으로는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함도 없다면, 옥좌 대여 보다는 SSR 사쿠라 바쿠신오(근성)을 고정 대여로 가져가 레어 스킬과 각종 단거리 스킬 힌트 획득을 우선시하길 추천합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132 스근지 덱 편성을 사용해 SSR 파인 모션+나이스 네이처의 2 지능 조합을 추천 드립니다.
터다지기+내리막 달인은 필수! 레오배 스킬 팁 모음
단거리 전용 추천 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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