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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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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구리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버고배 추천 우마무스메
클구리 강점기의 시작
클구리+2 역병이 대세 조합
클구리 제외하면 코파노 리키(6 패시브), 아그네스 디지털이 에이스
▶ 2회차 버고배 티어 우마무스메는?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티어 랭킹에서 확인하기!
※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주 주자
- 필수 계승 스킬 : 앵글링x스키밍
- 패시브 스킬 6개를 모은 코파노 리키가 희망
- 레어 회복 스킬을 위해 SSR 사일런스 스즈카도 추천
이번 대회에서 클구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주자라면 사실상 코파노 리키를 제외하곤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솔로 도주 매칭에서 힘이 빠지는 편이고 2 도주를 육성하자니 투자 대비 코스트에 비해 완벽하게 카운터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게 뼈아픕니다.
코파노 리키 자체도 패시브 6개를 모아야 100%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보니 인자작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나머지 도주 주자는 사실상 코파노 리키의 발판 역할이 기대될 뿐 클구리에게 덜미를 잡힐 확률이 높아 직접적인 승리를 기대하긴 어려운 편입니다.
선행 주자
- 클구리의 클구리에 의한 클구리를 위한 대회
- 육성 난이도도 비교적 쉬운 편
- 나머지 선행 주자는 냉정하게 경쟁력이 없다.
2회차 버고배는 한 단어로 요약하면 클구리 강점기입니다. 한국 서버에선 뉴트랙 시나리오부터 클구리+2역병이 유행했지만, 수루시의 등장으로 독점력 뿐 아니라 혜안까지 중거리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어 파괴력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일본 서버에서 이 메타를 카운터 칠 전략이 오랫동안 연구되었지만, 결론은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였을 정도로 압도적인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육성 시 주의할 점은 4 회복 스킬을 1 레어+3 일반으로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킬 조합은 U=ma2, 스리세븐을 트리거로 사용하고 먹보+@(코너 회복○, 경쾌한 스텝 中1)로 구성해야 합니다.
U=ma2의 경우 페이스 메이커를 차지하면 발동하지 않을 위험이 있고 혹시라도 모를 다른 스킬 불발을 대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복 스킬 4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선/추입 주자
- 추입 클구리 고점은 높지만, 육성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아그네스 디지털이 목표는 맨 앞줄+우마무스메 마니아+강공책으로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편
- 개인적으론 선입보단 추입 주자 육성을 추천
현재 룸 매치에선 점점 추입 클구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따로 더트 1성+추입 7성이 필요해 중거리 계승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고점 자체는 추입 클구리가 높은 편이지만, 역병 주자가 많아 벽에 가로막혀 침몰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육성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점 때문에 실제 대회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그 외에 주목할 주자로는 아그네스 디지털이 있습니다. 기본 내장 스킬인 목표는 맨 앞줄, 우마무스메 마니아 모두 이번 대회 핵심 스킬이며, SSR 미스터 시비가 교복이기 때문에 강공책까지 얻을 수 있어 후열 주자 중 가장 역병 요원의 벽을 뚫어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안정적인 완주를 위해 SSR 슈퍼 크릭을 덱 편성에 강제되고 다습 마장이라 파워 스탯 감소 페널티까지 안고 있어 육성 난이도가 제법 어려운 편입니다.
스태 역병 vs 독점력+혜안
- 파괴력은 독점력+혜안의 승리
- 스태미나 역병은 나 외의 1명 더 있어야 효과가 제대로 발동함
- 그래스 원더가 스킬 구성이 좋아 그래스+@ 조합을 추천
스태미나 vs 독점력 언제나 고민되는 조합이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수루시의 계승 스킬로 인해 독점럭+혜안이 가능한 점과 마장 보너스와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스태미나 9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독점력+혜안 조합이 좀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스태미나 역병이 재미 보기 위해선 나를 제외한 1명이 더 있어야 확실하게 1명을 제압할 수 있다보니 아무래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스 원더는 이번 대회 핵심 디버프 스킬 중 하나인 선행 긴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독점력+혜안 조합을 생각한다면 1자리에 고정해 두길 추천합니다.
클구리+2 역병이 대세 조합
클구리 제외하면 코파노 리키(6 패시브), 아그네스 디지털이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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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도주 주자
- 필수 계승 스킬 : 앵글링x스키밍
- 패시브 스킬 6개를 모은 코파노 리키가 희망
- 레어 회복 스킬을 위해 SSR 사일런스 스즈카도 추천
이번 대회에서 클구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주자라면 사실상 코파노 리키를 제외하곤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솔로 도주 매칭에서 힘이 빠지는 편이고 2 도주를 육성하자니 투자 대비 코스트에 비해 완벽하게 카운터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게 뼈아픕니다.
코파노 리키 자체도 패시브 6개를 모아야 100%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보니 인자작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나머지 도주 주자는 사실상 코파노 리키의 발판 역할이 기대될 뿐 클구리에게 덜미를 잡힐 확률이 높아 직접적인 승리를 기대하긴 어려운 편입니다.
선행 주자
- 클구리의 클구리에 의한 클구리를 위한 대회
- 육성 난이도도 비교적 쉬운 편
- 나머지 선행 주자는 냉정하게 경쟁력이 없다.
2회차 버고배는 한 단어로 요약하면 클구리 강점기입니다. 한국 서버에선 뉴트랙 시나리오부터 클구리+2역병이 유행했지만, 수루시의 등장으로 독점력 뿐 아니라 혜안까지 중거리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어 파괴력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일본 서버에서 이 메타를 카운터 칠 전략이 오랫동안 연구되었지만, 결론은 이길 수 없으면 합류하라였을 정도로 압도적인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육성 시 주의할 점은 4 회복 스킬을 1 레어+3 일반으로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킬 조합은 U=ma2, 스리세븐을 트리거로 사용하고 먹보+@(코너 회복○, 경쾌한 스텝 中1)로 구성해야 합니다.
U=ma2의 경우 페이스 메이커를 차지하면 발동하지 않을 위험이 있고 혹시라도 모를 다른 스킬 불발을 대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복 스킬 4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선/추입 주자
- 추입 클구리 고점은 높지만, 육성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아그네스 디지털이 목표는 맨 앞줄+우마무스메 마니아+강공책으로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편
- 개인적으론 선입보단 추입 주자 육성을 추천
현재 룸 매치에선 점점 추입 클구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따로 더트 1성+추입 7성이 필요해 중거리 계승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고점 자체는 추입 클구리가 높은 편이지만, 역병 주자가 많아 벽에 가로막혀 침몰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육성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점 때문에 실제 대회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그 외에 주목할 주자로는 아그네스 디지털이 있습니다. 기본 내장 스킬인 목표는 맨 앞줄, 우마무스메 마니아 모두 이번 대회 핵심 스킬이며, SSR 미스터 시비가 교복이기 때문에 강공책까지 얻을 수 있어 후열 주자 중 가장 역병 요원의 벽을 뚫어낼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안정적인 완주를 위해 SSR 슈퍼 크릭을 덱 편성에 강제되고 다습 마장이라 파워 스탯 감소 페널티까지 안고 있어 육성 난이도가 제법 어려운 편입니다.
스태 역병 vs 독점력+혜안
- 파괴력은 독점력+혜안의 승리
- 스태미나 역병은 나 외의 1명 더 있어야 효과가 제대로 발동함
- 그래스 원더가 스킬 구성이 좋아 그래스+@ 조합을 추천
스태미나 vs 독점력 언제나 고민되는 조합이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수루시의 계승 스킬로 인해 독점럭+혜안이 가능한 점과 마장 보너스와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스태미나 9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독점력+혜안 조합이 좀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스태미나 역병이 재미 보기 위해선 나를 제외한 1명이 더 있어야 확실하게 1명을 제압할 수 있다보니 아무래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스 원더는 이번 대회 핵심 디버프 스킬 중 하나인 선행 긴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독점력+혜안 조합을 생각한다면 1자리에 고정해 두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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