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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공략 가이드
※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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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시간은 불과 2주일 남짓! 제미니배 인자작 가이드
주요 부모 : 세이운 스카이(도주), 엘 콘도르 파사(도주), 메지로 라이언(후열), 응원단 킹 헤일로(후열)
스피드 이터 상향으로 선행 주자는 힘을 쓰기 어려워 보임
도주 vs 추입의 대결 구도가 예상됨
2회차 제미니배는 1회차 캔서배와 동일한 조건에 계절과 마장만 바뀐 도쿄/1,600m(마일) 즉 야스다 기념을 무대로 개최된다.
2회차 제미니배부터 챔피언스 미팅 개최 일자가 기존 매월 중순에서 매월 초순으로 변경되기에 기존 대회보다 약 7~10일 정도 준비 기간이 짧아 평소보다 빠르게 인자작 스케줄을 짜야한다.
계승 스킬 부분에선 1차 캔서배때와 니시노 플라워, 응원단 킹 헤일로 준비 유무를 빼면 동일하다. 니시노 플라워 인자의 경우 선행 주자 육성 외에는 필수가 아니므로 사실상 차이점은 응원단 킹 헤일로 부모 하나라 할 수 있다.
다행히 타우러스배와 동일한 패시브 스킬을 요구하는 것도 호재다. 특히 골드 쉽과 같이 마일 적성이 낮은 캐릭터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마일 인자를 조부모 및 부모 인자로 재활용할 수 있어 비록 준비 기간은 짧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인자작을 마무리할 수 있다.
▶ 챔피언스 미팅 변경 사항 사전 안내
▣ 제미니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도쿄 (도쿄 경기장○ 유효)
- 레이스장 종류 : 잔디
- 레이스장 거리 : 1,600m (마일) (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좌회전 (반시계(좌) 방향○ 유효)
- 계절 : 봄 (봄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맑음 (맑은 날 ○ 유효)
- 마장 상태 : 양호 (양호한 경기장○ 유효)
추천 부모 인자
- 도주 :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 선행 : 엘 콘도르 파사, 니시노 플라워
- 선/추입 : 메지로 라이언, 응원단 킹 헤일로
1회차 캔서배 때와 마찬가지로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메지로 라이언이 각질별 필수 계승 스킬로 지정되었다. 선행 주자의 경우 니시노 플라워 인자가 필수며, 선/추입 주자라면 응원단 킹 헤일로를 추가로 계승하면 된다.
단, 메지로 도베르의 고유 스킬인 저편, 그 너머로.. 의 경우 오리지널/계승 버젼 모두 이번 대회에서는 무효 처리되니 평소 버릇대로 무심코 인자작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추가로 후열 주자라면 늦은 홍염 기어(마루젠스키) 혹은 꽃봉오리, 피어날 때(니시노 플라워)의 계승도 고려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에 의한 도박 혹은 높은 순위 조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보험용에 불과하다. 해당 우마무스메의 인자가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무리해서 조부모 인자작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선행~추입 주자라면 언제나 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는 오구리 캡을 조부모 인자로 사용하길 추천한다.
추천 덱 편성
- 추천 프렌드 서포트 : SSR 젠노 롭 로이, 야에노 무테키, 스마트 팔콘
- 대체로 타우러스배와 비슷한 덱 편성으로 OK
- 높은 레이스 보너스 위주로 구성된 덱 편성도 좋지만, 인자작은 레이스 보너스 50~55%만 되도 충분
제미니배 역시 도쿄 경기장을 무대로 하기에 반시계(좌) 방향○이 필요하다. 따라서 연속 이벤트로 확정 획득이 가능한 SSR 젠노 롭 로이가 있다면 반드시 덱 편성에 넣길 추천한다.
특히 SSR 젠노 롭 로이는 반시계(좌)방향뿐 아니라, 포지션 센스, 뒤처지기 방지 등 대회 주요 스킬의 힌트도 얻을 수 있다.
인자작 초반 단계에서 안정성을 위해 SSR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혹은 카시모토 리코(이대리)를 채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확실히 두 서포트 중 하나만 채용해도 초반 혹은 후반 장거리 대회에서 소모되는 시계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다만, 마일 대회인 제미니배에선 스태미나/근성 인자의 중요도가 타우러스배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대리 채용률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일 대회에선 특히 근성 육성이 필수가 되기에 파워 서포트를 2~3장 정도 채용해 안정적으로 높은 파워 스탯을 뽑아내 파워 인자의 확률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레이스 보너스 15%를 보유한 SSR 마블러스 선데이, SR 니시노 플라워를 채용하길 추천하며, 스킬을 중요시 한다면 SSR 야에노 무테키까지 추가로 채용하길 추천한다.
그 외의 파워 서포트로는 레이스 보너스 10%의 SSR 어드마이어 베가 혹은 뒤처지기 방지, 도쿄 경기장○, 상승기류, 마일 직선○의 힌트를 획득할 수 있는 SSR 보드카 그리고 터다지기, 포지션 센스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SSR 스마트 팔콘 역시 인자작 단계에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단, SSR 보드카의 경우 레이스 보너스가 5%밖에 되지 않고, SSR 스마트 팔콘은 3돌부터 레이스 보너스가 생기니 다른 서포트의 레이스 보너스를 조절해 최소 50~55 정도는 유지할 수 있도록 덱 편성을 해줘야 한다.
스피드 이터 상향으로 선행 주자는 힘을 쓰기 어려워 보임
도주 vs 추입의 대결 구도가 예상됨
2회차 제미니배는 1회차 캔서배와 동일한 조건에 계절과 마장만 바뀐 도쿄/1,600m(마일) 즉 야스다 기념을 무대로 개최된다.
2회차 제미니배부터 챔피언스 미팅 개최 일자가 기존 매월 중순에서 매월 초순으로 변경되기에 기존 대회보다 약 7~10일 정도 준비 기간이 짧아 평소보다 빠르게 인자작 스케줄을 짜야한다.
계승 스킬 부분에선 1차 캔서배때와 니시노 플라워, 응원단 킹 헤일로 준비 유무를 빼면 동일하다. 니시노 플라워 인자의 경우 선행 주자 육성 외에는 필수가 아니므로 사실상 차이점은 응원단 킹 헤일로 부모 하나라 할 수 있다.
다행히 타우러스배와 동일한 패시브 스킬을 요구하는 것도 호재다. 특히 골드 쉽과 같이 마일 적성이 낮은 캐릭터를 위해 미리 준비해 둔 마일 인자를 조부모 및 부모 인자로 재활용할 수 있어 비록 준비 기간은 짧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인자작을 마무리할 수 있다.
▶ 챔피언스 미팅 변경 사항 사전 안내
▣ 제미니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도쿄 (도쿄 경기장○ 유효)
- 레이스장 종류 : 잔디
- 레이스장 거리 : 1,600m (마일) (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좌회전 (반시계(좌) 방향○ 유효)
- 계절 : 봄 (봄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맑음 (맑은 날 ○ 유효)
- 마장 상태 : 양호 (양호한 경기장○ 유효)
추천 부모 인자
- 도주 :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 선행 : 엘 콘도르 파사, 니시노 플라워
- 선/추입 : 메지로 라이언, 응원단 킹 헤일로
1회차 캔서배 때와 마찬가지로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메지로 라이언이 각질별 필수 계승 스킬로 지정되었다. 선행 주자의 경우 니시노 플라워 인자가 필수며, 선/추입 주자라면 응원단 킹 헤일로를 추가로 계승하면 된다.
단, 메지로 도베르의 고유 스킬인 저편, 그 너머로.. 의 경우 오리지널/계승 버젼 모두 이번 대회에서는 무효 처리되니 평소 버릇대로 무심코 인자작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추가로 후열 주자라면 늦은 홍염 기어(마루젠스키) 혹은 꽃봉오리, 피어날 때(니시노 플라워)의 계승도 고려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에 의한 도박 혹은 높은 순위 조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보험용에 불과하다. 해당 우마무스메의 인자가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무리해서 조부모 인자작할 필요는 없다.
차라리 선행~추입 주자라면 언제나 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는 오구리 캡을 조부모 인자로 사용하길 추천한다.
추천 덱 편성
- 추천 프렌드 서포트 : SSR 젠노 롭 로이, 야에노 무테키, 스마트 팔콘
- 대체로 타우러스배와 비슷한 덱 편성으로 OK
- 높은 레이스 보너스 위주로 구성된 덱 편성도 좋지만, 인자작은 레이스 보너스 50~55%만 되도 충분
제미니배 역시 도쿄 경기장을 무대로 하기에 반시계(좌) 방향○이 필요하다. 따라서 연속 이벤트로 확정 획득이 가능한 SSR 젠노 롭 로이가 있다면 반드시 덱 편성에 넣길 추천한다.
특히 SSR 젠노 롭 로이는 반시계(좌)방향뿐 아니라, 포지션 센스, 뒤처지기 방지 등 대회 주요 스킬의 힌트도 얻을 수 있다.
인자작 초반 단계에서 안정성을 위해 SSR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혹은 카시모토 리코(이대리)를 채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확실히 두 서포트 중 하나만 채용해도 초반 혹은 후반 장거리 대회에서 소모되는 시계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다만, 마일 대회인 제미니배에선 스태미나/근성 인자의 중요도가 타우러스배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대리 채용률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일 대회에선 특히 근성 육성이 필수가 되기에 파워 서포트를 2~3장 정도 채용해 안정적으로 높은 파워 스탯을 뽑아내 파워 인자의 확률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레이스 보너스 15%를 보유한 SSR 마블러스 선데이, SR 니시노 플라워를 채용하길 추천하며, 스킬을 중요시 한다면 SSR 야에노 무테키까지 추가로 채용하길 추천한다.
그 외의 파워 서포트로는 레이스 보너스 10%의 SSR 어드마이어 베가 혹은 뒤처지기 방지, 도쿄 경기장○, 상승기류, 마일 직선○의 힌트를 획득할 수 있는 SSR 보드카 그리고 터다지기, 포지션 센스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SSR 스마트 팔콘 역시 인자작 단계에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단, SSR 보드카의 경우 레이스 보너스가 5%밖에 되지 않고, SSR 스마트 팔콘은 3돌부터 레이스 보너스가 생기니 다른 서포트의 레이스 보너스를 조절해 최소 50~55 정도는 유지할 수 있도록 덱 편성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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