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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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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거리인가? 우마무스메 스콜피오배 인자작 공략
우마무스메 2회차 리브라배가 종료되고, 다음 챔피언스 미팅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스콜피오배로 2,200m 중거리에 시계(우) 방향, 가을 맑음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본 코스는 엘리자베스 여왕컵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난 대회 지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클구리판입니다. 중간에 단거리 대회를 제외하고는 반년 가까이 클구리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쉽게 이기려면 써야 합니다.
대회 티어를 따져보자면 추입 클구리(압도적) >>>>>> 선행 > 추입 ≥ 도주 > 선입입니다. 특히 선입은 이번에는 정말 전멸입니다.
변수가 있다면 2월 16일에 등장한 신규 서포트 카드인 SSR 오구리 캡(지능)을 사용하여 클구리를 꺾는 플랜을 세우는 것입니다. 다만 선행 클구리와는 비등하게 싸울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추입 클구리에게는 불리하고, 스펙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승리를 장담하기가 힘듭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바로 직전 대회였던 리브라배와 인자작이 일부 겹친다는 점으로 선행에서는 결의의 직활강을 비롯해 정면 승부 등의 가속기를 그대로 채용할 수 있고, 논스톱걸도 다시 채용됩니다.
내리막길에서 접속해야 한다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클구리 육성 역시 동일한 인자를 가져가는 모양새입니다. 하굣길 획득이 여전히 핵심이죠. 물론 거리가 마일에서 중거리로 바뀐만큼 사실상 새로 깎아야 할 확률이 높지만요.
기자의 경우는 쾌진격을 배운 할로윈 도토와 축제 타마모, 스윕 토쇼로 엔트리했지만 결국 추입 클구리에 무릎을 꿇었던 대회입니다. 쉽게 가려면 클구리 키웁시다.
▣ 2회차 스콜피오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교토 (교토 경기장○ 유효)
- 레이스장 종류 : 잔디
- 레이스장 거리 : 2,200m (중거리) (비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우회전 (시계(우) 방향○ 유효)
- 계절 : 가을 (가을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맑음 (맑은 날 ○ 유효)
- 마장 상태 : 양호 (양호한 경기장○ 유효)
각질별 필수 가속기는 무엇?
일단 추입 클구리가 가장 강력하다는 것은 머리에 입력해둡시다. 거기에 자연스럽게 종반 가속기인 '저편, 그 너머로'와 '레츠 아나볼릭'을 깔아두고, '논스톱걸' 정도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다만 워낙 추입 클구리를 비롯해 역병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클구리의 순위가 심하면 1~4위 사이에서 놀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저편이나 아나볼릭 둘 다 불발날 가능성이 높으니, 각질 비율이나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선행쪽은 도주가 약세고 뒷각질이 강세인 탓에 도주에 가까운 선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이운의 '앵글링x스키밍'과 키타산의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를 달아두면 어지간하면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가속을 더 챙기고 싶다면 클구리의 성야의 미라클런을 계승해도 좋습니다. 이번 대회는 보기보다 꽤 많은 스태미나를 요구하기 때문에 회복기도 적당히 챙길겸 가속도 얻는 방법입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대회만큼은 어떤 계승기를 받더라도 각질 비율이나 순위 조건에 따라 전부 무효화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계승기보다는 일반 스킬 가속기와 속도기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아예 안챙기는것은 조금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급도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본다면 선행과 도주의 앵글링 장착말고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덕분에 인자작면에서 지난 리브라배보다는 오히려 쉬워진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물론 추입 클구리 자체를 깎는 것이 일이라면 일이지만요.
속도 계승기는?
접속기와 동시에 발동하며 승리를 좌우할만큼의 영향력을 주는 속도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냥 언제나처럼 사용하는 불닭 테이오의 '절대는 나야!' 순위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신년 오페라 오의 '복을 베푸는 바르카롤' 정도입니다.
특히 순위 안정성이 높지 않은 대회기에 순위 조건을 까다롭게 타는 고유기는 전부 배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상 고유기 계승보다는 각질 직선/코너나 거리 스킬 등 공용 스킬을 배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직선과 코너 스킬 중 우선도가 높은 것은 직선입니다. 종반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종반쪽 스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별 추천 인자작
▣ 도주
▣ 선행
▣ 추입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난 대회 지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클구리판입니다. 중간에 단거리 대회를 제외하고는 반년 가까이 클구리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쉽게 이기려면 써야 합니다.
대회 티어를 따져보자면 추입 클구리(압도적) >>>>>> 선행 > 추입 ≥ 도주 > 선입입니다. 특히 선입은 이번에는 정말 전멸입니다.
변수가 있다면 2월 16일에 등장한 신규 서포트 카드인 SSR 오구리 캡(지능)을 사용하여 클구리를 꺾는 플랜을 세우는 것입니다. 다만 선행 클구리와는 비등하게 싸울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추입 클구리에게는 불리하고, 스펙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승리를 장담하기가 힘듭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바로 직전 대회였던 리브라배와 인자작이 일부 겹친다는 점으로 선행에서는 결의의 직활강을 비롯해 정면 승부 등의 가속기를 그대로 채용할 수 있고, 논스톱걸도 다시 채용됩니다.
내리막길에서 접속해야 한다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클구리 육성 역시 동일한 인자를 가져가는 모양새입니다. 하굣길 획득이 여전히 핵심이죠. 물론 거리가 마일에서 중거리로 바뀐만큼 사실상 새로 깎아야 할 확률이 높지만요.
기자의 경우는 쾌진격을 배운 할로윈 도토와 축제 타마모, 스윕 토쇼로 엔트리했지만 결국 추입 클구리에 무릎을 꿇었던 대회입니다. 쉽게 가려면 클구리 키웁시다.
▣ 2회차 스콜피오배 레이스 조건
- 레이스장 : 교토 (교토 경기장○ 유효)
- 레이스장 종류 : 잔디
- 레이스장 거리 : 2,200m (중거리) (비근간거리○ 유효)
- 레이스장 회전 방향 : 우회전 (시계(우) 방향○ 유효)
- 계절 : 가을 (가을 우마무스메○ 유효)
- 날씨 : 맑음 (맑은 날 ○ 유효)
- 마장 상태 : 양호 (양호한 경기장○ 유효)
각질별 필수 가속기는 무엇?
일단 추입 클구리가 가장 강력하다는 것은 머리에 입력해둡시다. 거기에 자연스럽게 종반 가속기인 '저편, 그 너머로'와 '레츠 아나볼릭'을 깔아두고, '논스톱걸' 정도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다만 워낙 추입 클구리를 비롯해 역병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클구리의 순위가 심하면 1~4위 사이에서 놀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저편이나 아나볼릭 둘 다 불발날 가능성이 높으니, 각질 비율이나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선행쪽은 도주가 약세고 뒷각질이 강세인 탓에 도주에 가까운 선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이운의 '앵글링x스키밍'과 키타산의 '승리의 함성 어기여차'를 달아두면 어지간하면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가속을 더 챙기고 싶다면 클구리의 성야의 미라클런을 계승해도 좋습니다. 이번 대회는 보기보다 꽤 많은 스태미나를 요구하기 때문에 회복기도 적당히 챙길겸 가속도 얻는 방법입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대회만큼은 어떤 계승기를 받더라도 각질 비율이나 순위 조건에 따라 전부 무효화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계승기보다는 일반 스킬 가속기와 속도기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아예 안챙기는것은 조금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급도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본다면 선행과 도주의 앵글링 장착말고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덕분에 인자작면에서 지난 리브라배보다는 오히려 쉬워진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물론 추입 클구리 자체를 깎는 것이 일이라면 일이지만요.
속도 계승기는?
접속기와 동시에 발동하며 승리를 좌우할만큼의 영향력을 주는 속도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냥 언제나처럼 사용하는 불닭 테이오의 '절대는 나야!' 순위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신년 오페라 오의 '복을 베푸는 바르카롤' 정도입니다.
특히 순위 안정성이 높지 않은 대회기에 순위 조건을 까다롭게 타는 고유기는 전부 배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상 고유기 계승보다는 각질 직선/코너나 거리 스킬 등 공용 스킬을 배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직선과 코너 스킬 중 우선도가 높은 것은 직선입니다. 종반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종반쪽 스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별 추천 인자작
▣ 도주
▣ 선행
▣ 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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