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가이드 페이지
우마무스메 공략 가이드
※ 공략은 오픈 후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3회차 챔미 | 12월 더트 챔미 인자작 new 10월 말오스 공략 마일 챔미 주요 공략 MILE 챔미 티어표 10월 MILE 챔미 인자작 |
---|---|
그랜드 마스터즈 | 시나리오 핵심 가이드 시즌별 육성 방향 그랜마 미래시 |
▼ 전체보기 |
수초클 트리오가 엔트리를 지배할까? 아리스배 추천 우마무스메
도주 vs 클구리의 대결이 예상됨
도주 주자 숫자에 따라 클구리의 승률이 달라짐
도주 주자가 많다면 클구리는 메지로 도베르 고유 스킬을 계승
추입도 가능성은 있으나, 2 독점력이 강제됨
아리스배는 뉴트랙 시나리오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거리 대회로 나카야마/2,000m 즉 사츠키상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일본 서버에선 당시 조커픽에 지나지 않았던 클구리의 사기성을 입증 시켜준 최초의 대회다. 사실상 뉴트랙 기간 동안 도주 vs 클구리의 대립 구도가 세워지고 수초클이란 상호보완 겸 견제의 목적의 최적화된 트리오가 탄생한 기념비적인 대회다.
한국 서버에서도 메타는 크게 다를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도주 vs 클구리의 구도는 지속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2 독점력을 채용한 트레이너가 얼마나 있을지가 메타의 관건이다.
현재 룸 매치에선 2 독점력+추입 주자도 예상보다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UG급 도주/클구리가 나오는 시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가 관건이다.
▶ 아리스배 티어 우마무스메는?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티어 랭킹에서 확인하기!
※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가속 스킬 : 앵글링x스키밍
- 추천 계승 스킬 : 초코봉, 수루젠, 스즈카, 뉴페라 오 중 1~2개 채용
- 종반 근성 경쟁 때문에 근성 육성을 추천
- 수루젠은 스파지로 육성해 킬러튠+선수필승을 모두 챙기는 것도 좋다.
도주 주자가 많아질수록 선행 주자가 힘을 못 쓰는 건 지금까지의 대회를 겪었다면 다들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고유 스킬 접속 확률 약 90%을 자랑하는 클구리를 견제하기 위해선 최소 5~6명 이상의 도주 주자가 하이페이스로 진행하는 거 외엔 마땅한 견제책이 없을 정도다.
도주 주자 중 가장 눈여겨볼 픽은 초코봉으로 고유 스킬 덕분에 중반 순위 경쟁에서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고 터다지기 인자작도 필요 없어 육성 난이도도 가장 낮은 편이다.
게다가 스피드/스태미나/파워 성장률 덕분에 파워 인자만 보충해 주면 스피드/파워/근성/지능을 모두 1,200에 가깝게 찍을 확률도 도주 주자 중 가장 높은 편이다.
지금까지 가능성의 짐승으로 평가받던 다스카도 이번에 당당히 티어픽에 올랐다. 근성 메타에 어울리는 근성 20% 성장률과 중거리 핵심 스킬 킬러튠을 보유하고 있기에 근성 육성으로도 킬러튠을 확보할 수 있어 다른 도주 주자와의 중반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스파지로 육성할 경우 SSR 다이타쿠 헬리오스+야에노 무테키 조합에 킬러튠 까지 얹어 중반 순위 경쟁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한국 서버에선 풀돌 SSR 다이타쿠 헬리오스의 프렌드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도 2위까지 발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2등인 상황에서도 승리 플랜이 있다는 점이 다른 도주 주자와의 차이점이다.
수루젠도 여전히 경쟁력은 있는 편이지만, 초코봉과 다스카와의 중반 순위 경쟁을 이기려면 스파지로 육성해서 킬러튠을 추가해야 안정적이다는 평가다.
그 외의 키타산 블랙과 세이운 스카이도 선두를 잡을 때의 폭발력은 위의 우마무스메보다 높지만, 중반 순위 경쟁에 필요한 스킬 및 성장률에서 밀려 2티어 이하의 평가를 받고 있다.
선행 주자
- 클구리에 의한 클구리를 위한 클구리의 각질
- 중반 회복 스킬 2개 채용 후 U=ma2/스리세븐이 고유기 접속 트리거
- 도주 주자가 많은 메타라면 메지로 도베르의 고유기 계승 추천
뉴트랙 시나리오에서 선행 각질은 곧 클구리를 뜻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부터 본격적으로 0티어급 활약이 기대된다.
도주 주자가 많으면 다소 승리 플랜이 어렵지만, 도태 도주 주자를 발판으로 메지로 도베르의 저편, 그너머로...를 발동한다면 역전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번 대회에서 클구리의 필수 스킬은 중반 회복 스킬 2개, U=ma2, 스리세븐, 논스톱 걸이다. 중반 회복 스킬은 순위에 상관없이 발동하는 코너 회복○, 영양 보급, 경쾌한 스텝 중 2개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만일 위의 스킬 중 1개를 얻지 못했다면, 스태미나 킵도 대체제로 채용할 만하다.
클구리 육성 역시 스파지 vs 스근지로 나뉘며, 레어 스킬 1~2개 추가 vs 종반 근성 경쟁의 우위로 나눌 수 있다. 최고점으로 간다면 스근지 육성의 승리지만, 육성 난이도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은 스파지 육성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클구리가 없다면, 다이와 스칼렛, 메지로 아르당, 오구리 캡 정도가 선행 주자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고유 스킬 순위 조건, 중반 속도 스킬의 숫자가 부족해 클구리에 비해 라스트 스퍼트가 느리기 때문에 완전히 클구리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그나마 출전 가능성이 있는 수준에 그친다.
선입 주자
- 이번 대회에선 냉정히 독점력 서브 에이스 외엔 자리가 없다.
- 카나볼릭과 논스톱 걸이 연계되면 가능성은 있다.
- 스태미나 역병보다는 독점력만 채용하길 추천
선입 주자뿐 아니라 추입 주자도 이번 대회에선 활약하기 어려운 편이다. 다만, 선입 주자의 경우 강력한 디버프 스킬인 독점력을 채용한 서브 에이스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클구리 혹은 추입 주자와 짝을 이루어 1 에이스 2 독점력의 조합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도주 주자와의 조합으로는 2 도주 1 독점력은 파괴력이 안 나오고 1 도주를 에이스로 엔트리 하기에는 매우 불안하기에 어울리지 않는 편이다.
주자로서의 성능은 스피드/파워 성장률과 고유 스킬 발동률이 높아진 그래스 원더가 가장 뛰어나며, 그 외에 마음에 드는 독점력 요원을 1명 더 채용하면 된다.
추입 주자
- 중반 스킬이 풍부한 골드 쉽 외에는 힘든 편
- 추입 주자를 에이스로 쓰고 싶다면 1 추입 2 선입(독점력) 조합 추천
- 룸 매치에선 의외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UG급 육성이 완성되고 결과를 봐야 함
피스케스배에선 강력했던 추입 주자는 이번 대회에선 티어급 활약을 하기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도주 주자가 많아 하이 페이스의 경기가 예상되며, 순위 조건이 좀 더 유리한 클구리까지 있기 때문에 이를 비집고 6등에서 카나볼릭을 발사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독점력 서브 에이스와 조합을 할 경우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만, 이마저도 육성 난이도와 안정성을 생각하면 클구리+ 2 서브 에이스 엔트리에 비해 큰 장점이 없다.
현재 룸 매치에선 의외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UG급 도주/클구리가 적은 상태에서의 표본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좀 더 메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도주 주자 숫자에 따라 클구리의 승률이 달라짐
도주 주자가 많다면 클구리는 메지로 도베르 고유 스킬을 계승
추입도 가능성은 있으나, 2 독점력이 강제됨
아리스배는 뉴트랙 시나리오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거리 대회로 나카야마/2,000m 즉 사츠키상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일본 서버에선 당시 조커픽에 지나지 않았던 클구리의 사기성을 입증 시켜준 최초의 대회다. 사실상 뉴트랙 기간 동안 도주 vs 클구리의 대립 구도가 세워지고 수초클이란 상호보완 겸 견제의 목적의 최적화된 트리오가 탄생한 기념비적인 대회다.
한국 서버에서도 메타는 크게 다를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도주 vs 클구리의 구도는 지속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2 독점력을 채용한 트레이너가 얼마나 있을지가 메타의 관건이다.
현재 룸 매치에선 2 독점력+추입 주자도 예상보다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UG급 도주/클구리가 나오는 시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을지가 관건이다.
▶ 아리스배 티어 우마무스메는?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티어 랭킹에서 확인하기!
※ 보유하고 있는 서포트 풀과 인자 그리고 챔미 기간 중 메타에 따라 조금씩 티어가 변경될 수 있다.
도주 주자
- 필수 가속 스킬 : 앵글링x스키밍
- 추천 계승 스킬 : 초코봉, 수루젠, 스즈카, 뉴페라 오 중 1~2개 채용
- 종반 근성 경쟁 때문에 근성 육성을 추천
- 수루젠은 스파지로 육성해 킬러튠+선수필승을 모두 챙기는 것도 좋다.
도주 주자가 많아질수록 선행 주자가 힘을 못 쓰는 건 지금까지의 대회를 겪었다면 다들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고유 스킬 접속 확률 약 90%을 자랑하는 클구리를 견제하기 위해선 최소 5~6명 이상의 도주 주자가 하이페이스로 진행하는 거 외엔 마땅한 견제책이 없을 정도다.
도주 주자 중 가장 눈여겨볼 픽은 초코봉으로 고유 스킬 덕분에 중반 순위 경쟁에서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있고 터다지기 인자작도 필요 없어 육성 난이도도 가장 낮은 편이다.
게다가 스피드/스태미나/파워 성장률 덕분에 파워 인자만 보충해 주면 스피드/파워/근성/지능을 모두 1,200에 가깝게 찍을 확률도 도주 주자 중 가장 높은 편이다.
지금까지 가능성의 짐승으로 평가받던 다스카도 이번에 당당히 티어픽에 올랐다. 근성 메타에 어울리는 근성 20% 성장률과 중거리 핵심 스킬 킬러튠을 보유하고 있기에 근성 육성으로도 킬러튠을 확보할 수 있어 다른 도주 주자와의 중반 순위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스파지로 육성할 경우 SSR 다이타쿠 헬리오스+야에노 무테키 조합에 킬러튠 까지 얹어 중반 순위 경쟁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한국 서버에선 풀돌 SSR 다이타쿠 헬리오스의 프렌드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고유 스킬의 발동 조건도 2위까지 발동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2등인 상황에서도 승리 플랜이 있다는 점이 다른 도주 주자와의 차이점이다.
수루젠도 여전히 경쟁력은 있는 편이지만, 초코봉과 다스카와의 중반 순위 경쟁을 이기려면 스파지로 육성해서 킬러튠을 추가해야 안정적이다는 평가다.
그 외의 키타산 블랙과 세이운 스카이도 선두를 잡을 때의 폭발력은 위의 우마무스메보다 높지만, 중반 순위 경쟁에 필요한 스킬 및 성장률에서 밀려 2티어 이하의 평가를 받고 있다.
선행 주자
- 클구리에 의한 클구리를 위한 클구리의 각질
- 중반 회복 스킬 2개 채용 후 U=ma2/스리세븐이 고유기 접속 트리거
- 도주 주자가 많은 메타라면 메지로 도베르의 고유기 계승 추천
뉴트랙 시나리오에서 선행 각질은 곧 클구리를 뜻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부터 본격적으로 0티어급 활약이 기대된다.
도주 주자가 많으면 다소 승리 플랜이 어렵지만, 도태 도주 주자를 발판으로 메지로 도베르의 저편, 그너머로...를 발동한다면 역전의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번 대회에서 클구리의 필수 스킬은 중반 회복 스킬 2개, U=ma2, 스리세븐, 논스톱 걸이다. 중반 회복 스킬은 순위에 상관없이 발동하는 코너 회복○, 영양 보급, 경쾌한 스텝 중 2개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만일 위의 스킬 중 1개를 얻지 못했다면, 스태미나 킵도 대체제로 채용할 만하다.
클구리 육성 역시 스파지 vs 스근지로 나뉘며, 레어 스킬 1~2개 추가 vs 종반 근성 경쟁의 우위로 나눌 수 있다. 최고점으로 간다면 스근지 육성의 승리지만, 육성 난이도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은 스파지 육성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클구리가 없다면, 다이와 스칼렛, 메지로 아르당, 오구리 캡 정도가 선행 주자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고유 스킬 순위 조건, 중반 속도 스킬의 숫자가 부족해 클구리에 비해 라스트 스퍼트가 느리기 때문에 완전히 클구리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그나마 출전 가능성이 있는 수준에 그친다.
선입 주자
- 이번 대회에선 냉정히 독점력 서브 에이스 외엔 자리가 없다.
- 카나볼릭과 논스톱 걸이 연계되면 가능성은 있다.
- 스태미나 역병보다는 독점력만 채용하길 추천
선입 주자뿐 아니라 추입 주자도 이번 대회에선 활약하기 어려운 편이다. 다만, 선입 주자의 경우 강력한 디버프 스킬인 독점력을 채용한 서브 에이스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클구리 혹은 추입 주자와 짝을 이루어 1 에이스 2 독점력의 조합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도주 주자와의 조합으로는 2 도주 1 독점력은 파괴력이 안 나오고 1 도주를 에이스로 엔트리 하기에는 매우 불안하기에 어울리지 않는 편이다.
주자로서의 성능은 스피드/파워 성장률과 고유 스킬 발동률이 높아진 그래스 원더가 가장 뛰어나며, 그 외에 마음에 드는 독점력 요원을 1명 더 채용하면 된다.
추입 주자
- 중반 스킬이 풍부한 골드 쉽 외에는 힘든 편
- 추입 주자를 에이스로 쓰고 싶다면 1 추입 2 선입(독점력) 조합 추천
- 룸 매치에선 의외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UG급 육성이 완성되고 결과를 봐야 함
피스케스배에선 강력했던 추입 주자는 이번 대회에선 티어급 활약을 하기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도주 주자가 많아 하이 페이스의 경기가 예상되며, 순위 조건이 좀 더 유리한 클구리까지 있기 때문에 이를 비집고 6등에서 카나볼릭을 발사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그나마 독점력 서브 에이스와 조합을 할 경우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지만, 이마저도 육성 난이도와 안정성을 생각하면 클구리+ 2 서브 에이스 엔트리에 비해 큰 장점이 없다.
현재 룸 매치에선 의외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UG급 도주/클구리가 적은 상태에서의 표본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좀 더 메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게임과 무관하거나 분쟁 요소, 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으며 이용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